품귀로 라이젠 가격↑ 메모리는 안정세 [주간 HW 동향 - 8월 5주차]
상태바
품귀로 라이젠 가격↑ 메모리는 안정세 [주간 HW 동향 - 8월 5주차]
  • 승인 2019.09.01 11:1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마지막 주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AMD 3세대 라이젠 일부 모델 가격이 올랐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9월 1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 프로세서와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제자리를 지켰으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일부 모델이 공급량 이슈로 인해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700X와 3900X의 공급량이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북미 이베이(eBay)에서도 가격이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생산 한계치에 있는 AMD 상황에서 당장 공급량 문제를 해결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여 3세대 제품 가격 인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DDR4 메모리는 지난주보다 인하 폭이 줄어들면서 안정세에 진입했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제품을 기준으로 8G 모델은 0.5% 하락했고, 16G 모델은 3.85% 내렸다.

별다른 이슈가 없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이번 주에도 보합세가 이어졌다. 다만 RTX2080 그래픽카드와 AMD X470 메인보드는 저렴한 제품들의 재고가 줄어들면서 평균가가 소폭 인상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