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 유디아는 PC방 눈높이에 맞춰 내구성 강화한 32형 180Hz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EDGE 32SM3 유케어 180 게이밍 방탄유리 모니터는 기존 강화유리보다 내구성이 25% 높은 글래스를 채택해 ‘방탄유리’처럼 강한 내구성을 보장하며, 180Hz 고주사율 지원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AUO의 게이밍 시리즈 패널을 기반으로 명암비 4.000:1, 최대 밝기 350cd의 제원을 갖춰 깊이 있는 색감의 화사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G-Sync Compitable’과 AMD ‘FreeSync’ 지원으로 화면이 갈라지는 테어링(Tearing)이나 부자연스러운 스터터링(Stuttering)을 방지한다.
 
PC방 전용 신제품은 8월 29일부터 유디아 홈페이지와 제이씨현시스템(주) 전국 지사,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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