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여파 속 <디아3> 신규 시즌 효과↑ [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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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여파 속 <디아3> 신규 시즌 효과↑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08.27 13:17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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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8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8월 4주차 전국 총 PC방 사용시간은 약 2,94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5.5%로 하락했다. 지난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이용 시간은 개학 등 새로운 학기 시작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상위 TOP10의 게임의 하락이 가장 두드러진 한 주였다. 10개의 게임 모두 이용시간이 평균 15%나 하락했다.

특히 지난주 ‘아이스 버닝’ 이벤트로 이용 시간이 대폭 상승했던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41% 하락하면서 순위도 한 계단 내려와 <오버워치>에게 3위를 내주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하락한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게임들의 약진이 더욱더 돋보였다. 먼저 맏형 <리니지 리마스터>는 2.5% 상승하며, 순위는 한 계단 오른 1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업데이트한 ‘검사’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인 ‘검사와 떠나는 여정’ 3회차 ‘과거로의 여행’이 지난 14일 시작돼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두 번째는 <리니지2>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로 대형 업데이트를 한 <리니지2>는 2주 연속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 시간은 전주 대비 12.7%가 늘었으며, 순위도 3계단 상승한 7위에 올라섰다. 일별 이용 시간은 14일 약 5,886시간에서 25일 약 12,535시간으로 2배 이상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블레이드앤소울>도 상승세다. 이용 시간은 전주 대비 7.6% 오르고, 순위도 3계단 오른 25위를 차지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1일 신규 각성 계열 ‘쌍월’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PC방 전용 이벤트인 ‘금빛 블소 데이’를 9월 1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주의 게임은 <디아블로3>가 선정됐다. <디아블로3>는 지난 23일 새로운 18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서 게이머들은 삼위일체단이라는 특별한 강화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다.

사랑의 상위일체단(공격력 100%), 결의의 삼위일체단(자원소모량 50% 감소), 창조의 삼위일체단(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각각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18시즌 꾸미기 보상도 지급된다. 특별한 정복자 세트의 상자와 장갑 칸 외에 핏빛 파편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가득한 초상화 장식과 함께 모든 성인의 깃발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시즌 여정 보상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며, 도전과제인 시즌 정벌 이벤트와 히드리그의 선물도 같이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디아블로3>는 22일, 일일 이용 시간이 기존 약 1만 시간에서 440% 이상 늘어난 약 44,500시간을 기록하며, 주간 이용 시간이 전주 대비 59.5% 늘었고, 주간 순위는 7계단 상승한 16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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