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의 론칭 파티를 오는 8월 21일 ‘게임스컴 2019(Gamescom 2019)’ 기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23일 <검은사막 플스4>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진행될 ‘검은사막 플스4 론칭 파티’는 ‘쾰른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다. 유럽 및 세계 각지에서 모인 게임 이용자와 함께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 세션, 시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스4>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스탠다드(34,000원), 디럭스(56,000원), 얼티밋 에디션(111,000원)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21일부터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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