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일주일 만에 하락 [주간 HW 동향 - 8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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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일주일 만에 하락 [주간 HW 동향 - 8월 3주차]
  • 승인 2019.08.18 11:2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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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름세를 재개한 메모리 가격이 불과 일주일 만에 하락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8월 17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과 AMD 프로세서 가격은 i5-9400F와 i5-9600K를 제외한 전 제품이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MD 라이젠 5 2600과 라이젠 5 3600 모델은 3%대에 달하는 하락폭을 기록해 상품성이 높아졌으며, 최상위 라이젠 9 3900X도 약 6만2천 원가량 내려 7.65%라는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난주 갑작스레 가격이 인상된 메모리는 일주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기준으로 8G 모델은 약 16%(7,650원)의 인하폭을 기록하며 일주일 전 수준으로 회귀했지만, 16G 모델은 약 4.9%(4,420원) 인하하는 수준에 그쳐 오르기 전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 중이다.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시장은 이번주에도 별다른 변화 없이 보합세를 이어갔다. 최신 그래픽카드 제품인 RTX20 SUPER 시리즈는 가격 인하가 정체되면서 안정화가 마무리된 모습을 보였고, 가격 변화가 눈에 띄지 않은 AMD X470 칩셋은 저렴한 제품의 재고가 대부분 소진된 상황으로 X570 칩셋으로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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