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암살자 이어 레이드 업데이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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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암살자 이어 레이드 업데이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 승인 2019.08.14 16:34
  • 최승훈 기자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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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가 지난 7월 신규 클래스 암살자 업데이트에 이어 신규 레이드 ‘어비스’를 선보이며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성수기에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14일 <로스트아크>는 새로운 형태의 레이드 시스템 ‘어비스 레이드’를 추가하고, 첫 번째 가디언 ‘미스틱’을 업데이트했다.

‘안개의 지배자 미스틱’은 <로스트아크> 최초로 8명 단위의 공격대를 구성해 도전해야 하는 최상위 레이드다. 기존 레이드와 달리 총 3개로 구성된 페이즈로 진행되며 제한 시간 내에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체력을 일정 수치 이하로 만들면 다음 페이즈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각 페이즈 별로 공략에 성공할 때마다 투표를 통해 다음 페이즈로의 진행 여부와 현재까지 획득한 보상의 획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어비스 레이드에서는 신규 전설 장비 세트를 비롯한 각종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미스틱’은 하얀색으로 빛나는 드래곤 형태의 가디언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각종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 영역 안의 캐릭터를 한 번에 전멸시킬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페이즈가 진행 될수록 새로운 무기를 소환해 더욱 복잡한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미스틱의 공략을 위해서는 특정 부위를 집중 공격해 ‘부위 파괴’를 발생시키고 전멸기의 위력을 반감 시키는 등 공격대 간 협동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기존 레이드 대비 2배의 인력을 요구하는 협동 플레이를 통해 집객 향상은 물론, 복잡하고 다양한 공략을 통한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적을 물리쳐야 하는 전투 콘텐츠 ‘큐브’에도 상위 난이도의 ‘디멘션 큐브’가 추가됐다. 디멘션 큐브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보스 몬스터들이 추가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용 보상 ‘돌격 대장 3 각인서’를 획득할 수 있어 해당 각인서 활용이 용이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7월 31일 신규 클래스 암살자를 업데이트하고 사용시간과 점유율이 크게 증가해 12위까지 하락했던 순위가 8위로 반등했다. 실제 업데이트 직전 평일 평균 약 73,000시간에서 이후 111,000시간으로 50% 이상 증가하고, 점유율 역시 1.1% 전후에서 1.8% 전후로 크게 향상됐다.

이 때문에 이번 어비스 레이드 콘텐츠 업데이트가 암살자 클래스로 복귀케 한 유저풀의 체류시간을 끌어올릴 수만 있다면 인기순위 6위까지는 탈환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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