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에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가장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울트라 듀러블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X570 UD’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 X570 UD 메인보드는 10+2 디지털 전원부에 대형 히트싱크와 두꺼운 써멀 패드를 장착해 멀티코어 퍼포먼스에 최적화 된 라이젠 3000시리즈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메모리 오버클럭 성능을 대폭 강화, 최대 4,000Mhz XMP를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시스템 성능을 뒷받침한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PCIe 4.0을 지원, 최대 5000MB/s 읽기속도를 자랑하는 기가바이트 AORUS Gen 4 M.2 SSD와도 호환되며, 앞으로 등장할 다양한 PCIe 4.0 그래픽 카드에도 대응한다.

또한, 기가바이트 울트라 듀러블 시리즈답게 고품질 부품을 채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구동을 보장한다. 칩셋 발열을 빠르고 조용하게 해소하는 스마트 칩셋 팬 히트 싱크는 3가지 작동모드를 제공(Silent, Balanced, Performance)하며, 고품질 Ball Bearing Fan을 채택해 최대 60,000 시간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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