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는 일본기업 클라우드 및 도쿄, 오사카 리전을 이용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쿄 탈출’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onoHa, Xserver, GMO Cloud 등 일본 기업의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나,  vultr, Linode 또는 AWS, MS, Google 등 글로벌 기업의 도쿄, 오사카 리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자사 iwinv로 이전 시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2개월의 무료 혜택과 함께 100,000원 상당의 마일리지, 데이터 이전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무료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iwinv 클라우드의 ‘도쿄 탈출’ 이벤트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서브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심사 절차를 오는 10월 마무리하고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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