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좀비 테마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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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좀비 테마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 내일 시작
  • 승인 2019.08.13 17:2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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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되어 사냥에 나서는 멀티플레이 경험과 80명 규모의 블랙아웃 전염병 모드 등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에 좀비 테마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Operation Apocalypse Z: Survivors)’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내일 8월 14일(수)부터 개방되며,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PC 버전 내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블랙아웃(Blackout), 좀비(Zombies) 모드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좀비 테마의 새로운 모드와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다.

우선, 멀티플레이에서는 기간 한정 주요 플레이 목록인 감염(Infected: Final Stand)이 시작된다. 멀티플레이에 적용될 때마다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좀비 테마 콘텐츠의 새로운 해석인 감염에서는 플레이어들이 각각 좀비 또는 생존자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펼친다.  생존자 팀 구성원에게는 단 하나의 생명력만 주어지지만 공격을 받아 기절하면 팀원이 되살릴 수 있으며, 좀비 팀이 되면 제한 시간 내에 생존자를 모두 죽여야 한다. 팀은 매 라운드마다 바뀌며, 네 라운드를 먼저 이기는 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하게 되므로, 팀 구성원들은 쉼 없이 전장을 누비면서 협력하고 또 새로운 전략을 계속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블랙아웃에서는 80명의 플레이어들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새로운 모드, 전염병(Pandemic)이 펼쳐진다. 역시 일정 기간 동안 제공되는 새로운 배틀 로얄 경험인 전염병에서는 처치된 플레이어들이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좀비로 부활하게 된다. 좀비가 된 플레이어들은 훨씬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더 높이 뛸 수 있으며, 수중에서도 오래 버티고 낙하 시 피해를 받지 않는 등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는다.  또, 생존자의 발걸음과 맥박을 감지할 수 있어, 두 개씩 주어지는 지옥의 리트리버(Hell’s Retriever) 도끼를 활용해 상대를 신속히 발견하고 좀비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마지막 서클 내에서 벌어지는 생존자와 좀비 사이의 대결은 맵 전체에 드리운 종말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잊지 힘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좀비 모드에서는 종말의 장(Duck and Cover)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건틀릿(Gauntlet) 모드를 만날 수 있다. 총 30라운드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알파 오메가(Alpha Omega)’ 좀비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매 10라운드 마다 네블륨 플라스마(Nebulium Plasma)및 콜링 카드(Calling Card)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무기와 장비 면에서도 멀티플레이에서 M16 전술소총 및 Havelina AA50 저격소총 등의 병과 생성이 가능해지고, 블랙아웃에 전술 오토바이(Tactical Bike) 탈것이 등장하는 등, 게임플레이를 한층 풍부하게 하는 요소들이 추가된다.

아울러, 금주에는 게임 내 혜택을 두 배로 빠르게 모을 수 있는 쿼드 피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9 콜 오브 듀티 월드 리그 챔피언십(2019 Call of Duty World League Championship)’ 대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일 8월 13일(화)부터 17일(토) 오전 2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은 멀티플레이 모드 경험치 및 무기 경험치, 좀비 모드 네블륨 플라스마, 그리고 블랙아웃 모드 공로(Merit) 등 네 가지 혜택을 두 배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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