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오브엑자일>가 준비한 신규 리그, 반등 모멘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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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가 준비한 신규 리그, 반등 모멘텀 될까?
  • 승인 2019.08.08 18:11
  • 문승현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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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이 오는 9월, 신규 리그를 오픈한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온라인게임 <패스오브엑자일>에서 신규 리그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스오브엑자일>의 리그는 3개월 마다 새로운 게임 콘텐츠가 제공되는 정규 업데이트 시스템으로,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핵심 콘텐츠다.

9월에 시작되는 신규 리그의 공식 명칭과 오픈 일정 그리고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군단’ 리그의 종료일이 9월 3일로 확정됐다.

<패스오브엑자일>은 지난 5월 한국 서비스 시작과 PC방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타이틀로, 상반기 신작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흥행을 거둔 작품이다. 특히 PC방 업계는 그동안 신작 가뭄에 시달린 탓에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8월 현재는 순위는 11위까지 내려앉았고, 점유율과 사용량 모두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현상은 <패스오브엑자일>의 특성상 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으레 나타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다.

다만 신규 리그가 열렸을 때 지난 6월과 같은 폭발적인 흥행세를 다시 구가할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전망이다. 여타 시즌제 게임들이 그런 것처럼 반등할 수도 있고, 출시 초기의 신작 버프로 인한 ‘반짝 흥행’이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리그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 또 한번의 열풍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예약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게이머는 애완동물 아이템인 ‘왕실 녹색 개구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SNS를 구독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미니C와 피규어를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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