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효과 시작된 7월, 모든 게임 이용시간↑ [게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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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효과 시작된 7월, 모든 게임 이용시간↑ [게임동향]
  • 승인 2019.08.07 15:27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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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겹쳐지면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특수로 PC방 PC 가동률과 게임 이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게임 동향 리포트를 월간으로 정리한 7월 게임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371로 6월 대비 13.5% 증가했다.

장르별 점유율
장르별 사용시간 점유율을 살펴보면 7월 한 달간 RTS 장르와 스포츠 장르만이 점유율 증가세를 보였다. RTS 장르의 점유율은 46.31%로 지난 달 43.99%에 비해 2.32%p 증가했다. 이어 스포츠 장르가 전달 대비 0.19%p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반대로 RPG 장르를 비롯해 7개 장르의 점유율이 감소했으며, 그 중 FPS 장르 점유율이 1.39% 감소세를 보여 낙폭이 가장 컸다.

종합 게임 순위
2019년 7월 월간 종합게임순위는 먼저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부동의 1위 <리그오브레전드>는 전달 대비 증감률 21.56% 증가했고, 점유율 42.77%를 기록해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어 사용시간 증감률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게임은 5위에 랭크된 <메이플스토리>로 여름 방학을 맞이해 강세를 보이며 전달 대비 53.91% 증가했다.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전달 대비 사용시간 증감률 6.99% 증가하며 두 단계 상승해 다시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11~2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12위를 제외하고 순위의 변동이 컸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 10.52% 증가하며 3단계 상승했다. 이어 PC방 전용 OBT를 진행한 <레인보우식스 시즈> 또한 전달 대비 27.51% 증가하며 5단계 수직 상승했고 20위에 안착했다. 8월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점유율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대로 지난달 크게 증가세를 보였던 <검은사막>은 전달 대비 사용시간 증감률 31.56% 감소하며 5단계 하락해 19위에서 마무리됐다.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게임들의 점유율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 점유율 1~10위
7월 게임순위 상위 10위권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위 <리그오브레전드>의 월 평균 점유율이 또 다시 40% 벽을 넘었다. 2위 <배틀그라운드>와 3위 <오버워치> 또한 방학이 시작되며 점차 증가하는 점유율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3위 <오버워치>와 4위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 그래프 또한 엎치락뒤치락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반대로 지난달 상승하는 그래프를 보였던 <메이플스토리>는 7월에 들어서며 점유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 점유율 11~20위
7월 게임순위 11~20위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2위 <리니지리마스터>의 그래프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 달에 이어 계속해서 하락하는 점유율 을 보였던 12위 <리니지>는 신규 클래스 ‘검사’의 등장과 함께 반등하며 11위 <로스트아크>와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위에 랭크된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PC방 전용 OBT에 이어 8월 정식 런칭된 이후의 점유율 증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TS 장르

RPG 장르

FPS 장르

스포츠 장르

월간 HOT 게임
7월 HOT 게임은 지난 7월 17일 리마스터 오픈 이후 최초 신규 클래스 ‘검사’를 출시한 <리니지 리마스터>가 선정됐다. ‘검사’는 NPC에 돌진해 스턴과 강한 데미지를 입히는 ‘판테라’, 근접 대상에 귀환 불가 효과를 입히는 ‘팬텀’ 등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스킬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검사’ 출시를 기념해 PC방 전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7월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2위, 장르 내 순위 5위에 랭크됐으며 전체 점유율 1.01%, 장르 내 점유율 6.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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