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의 약진, ESD 플랫폼 도입↑ [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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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의 약진, ESD 플랫폼 도입↑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07.30 11:36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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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7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7월 4주 전국 총 PC방 사용시간은 약 3,23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3.3%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시즌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치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점유율 43.4%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1.3%p 가량 감소했다. 부동의 1위에는 변함이 없지만 금토일로 이어지는 주말 3일간 41%대 점유율을 보이며 주춤하는 모양새다.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대표 맵인 ‘에란겔’의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한 <배틀그라운드>는 사용시간이 전주대비 6.8% 증가하며 12%대 점유율을 회복했다.

10위권 내에서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사용시간이 각각 7.5%, 9.8% 증가한 <서든어택>과 <던전앤파이터>의 관록이 돋보이는 한 주였다.

7월 25일부터 PC방 OBT에 돌입한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사용시간이 전주대비 17.6% 증가하며 15위에 랭크됐다. 유저는 PC방 전용 유플레이(UPLAY)를 통해 접속하면 라이선스 없이도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든 대원 무료 이용, 게임 내 장식용 아이템인 부적 사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C방 스팀 게임의 대표주자인 <GTA5>와 <몬스터헌터: 월드>가 나란히 4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GTA5>는 7월 23일 다이아몬드 카지노&리조트 콘텐츠를 추가했으나, 게임머니 충전을 통한 카지노 이용방식은 국내법에 어긋나 한국 유저들의 카지노 칩 구입은 차단된 상태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첫 번째 확장팩인 ‘ICEBORNE’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주의 게임은 <피파온라인4>가 선정됐다. <피파온라인4>는 스쿼드 배틀 업데이트, 팀컬러 개편, ‘2019 KFA’ 클래스에 U-20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추가 등 대규모 여름방학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사용시간이 전주대비 28.5% 상승했다. 주간 점유율은 9.9%다.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피파 온라인 4 M’ 접속 및 PC 버전 접속 시간에 따라 '[19TOTS 포함] 7월 버닝 Top Price 300', '19TOTS, TC, GR 클래스 OVR 87+ 선수팩', 'BP카드 15,000,000' 등을 제공하고,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확률 반반 BP 카드 (500만 or 1,000만 BP)'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7월 26일에는 점유율 12.8%로 일간 PC방 순위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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