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는 엔비디아 최신 GPU를 탑재한 익스트림 라인업 신제품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2070 SUPER AMP Extreme D6 8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2070 SUPER AMP Extreme D6 8GB’는 극한의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해 1,830MHz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한다.

효율 높은 고성능 트리플 90mm 팬이 있어 빠르고 시원한 쿨링 성능을 보장하며, 5개의 8mm 히트파이프와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 조합으로 발열 해소 효율성이 우수하다.

건메탈 백플레이트는 다이캐스트 금속 자켓 레이어와 함께, 기판 전체를 보호해 구조적 안정성과 세련미를 더한다. 측면의 RGB LED는 시스템에 LED 감성을 더해주며, FireStorm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취향대로 색상 변경까지 가능하다. 3개의 DP 1.4 포트와 1개의 HDMI 2.0 포트를 통해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기존 RTX20 시리즈 및 새로운 RTX20 SUPER 시리즈를 대상으로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간 내 구매 고객은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와 <컨트롤>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방법은 조텍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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