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연 “박영선 장관, 취임 100일 간 소상공인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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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연 “박영선 장관, 취임 100일 간 소상공인에 힘써”
  • 승인 2019.07.17 15:28
  • 최승훈 기자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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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이하 소상연)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100일을 맞아 소상공인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는 논평을 냈다.

소상연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6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 정부와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협력을 통한 신산업 국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평가했다.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며 소통을 통해 중기부의 새로운 추진방향을 다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소상공인 정책에 있어서는 판로 확대 및 정보 독과점 문제 해소 등 소상공인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 고용문제에 있어서는 여권의 유력 정치인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해주기를 바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며, 향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소상연의 논평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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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100일 관련 논평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중기부 2대 장관으로 지난 4월 취임한 박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상생과 공존’을 강조했으며, 정부와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협력을 통한 신산업 국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 장관은 광폭의 행보로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인사들과 접촉을 늘리며 의미있는 소통을 통해 중기부의 새로운 추진방향을 다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정부부처 내에서 상대적으로 예산과 인력이 적어 존재감이 적었던 중기부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업계에 역동성을 강화했다는 측면에서 박 장관의 행보와 분투를 높이 평가하는 바이다.

소상공인 정책에 있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에 기반해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한 매출 증진과 정보 주권론에 입각한 정보 독과점 문제 등 박 장관이 모색한 새로운 관점과 시도는 소상공인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최저임금 문제와 근로시간 단축 등 고용문제에 있어 여권의 유력 정치인으로서 정부부처 내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힘 있게 대변해줄 것을 기대했던 업계의 바람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취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해되는 측면은 있으나, 앞으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업계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호소와 노력으로 탄생한, 소상공인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부처이다.

소상공인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혁신 의지를 제고하고 비전을 제시해할 막중한 책무를 지닌 중기부가 박영선 장관의 소통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100일간의 행보로 기초를 다진 정책 추진방향에 박차를 가해주기를 바란다.

소상공인기본법, 유통산업발전법 등 산적한 소상공인 현안들도 소상공인들을 대변·추진해 박영선 장관 하에서 새로운 소상공인 정책의 기틀이 다져지기를 기대한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처한 어려움과 관련한 숙제 해결을 위한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운명체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같이 질 수 밖에 없는 만큼, 박영선 장관과 중기부의 행보를 응원하는 소상공인들의 기대에 부응해 전력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박 장관이 강조한, 작지만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연결해 함께 잘 살 수 있는 ‘상생과 공존’의 대한민국에서 소상공인들도 중요한 경제 계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힘 있게 나서 주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19.07.16.
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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