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화이트 콘셉트 튜닝 PC 구성에 알맞은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2070 Gaming OC 화이트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운더스 에디션(부스트 1770MHz)을 웃도는 1815Mhz 부스트 클럭을 보장하며, GDDR6 8GB(14,000MHz, 256bit) 메모리를 탑재해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6열 구리 히트파이프를 내장한 히트싱크(방열판)와 빗살무늬가 새겨진 82mm 트리플 윈드포스 쿨링팬을 더해 높은 냉각 효율을 자랑한다.

아울러 신제품은 제품 구입 후 정품등록 시(구입 후 한 달 이내) 무상보증 기간을 기본 3년에서 1년 더 연장해 총 4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록을 위해서는 어로스 웹사이트를 방문해 제품과 고객정보, 결제 영수증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된다.

한편, 신제품은 7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엔비디아와 함께 진행 중인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컨트롤(Control)> 번들 행사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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