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는 레트로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TR-1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R-1100은 FM라디오와 레트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캔스톤의 엔지니어가 조율한 5W 출력 유닛을 탑재해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5.0버전 칩셋 탑재로 스마트기기와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한 번의 페어링 이후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아날로그 다이얼로 조절되는 FM라디오 주파수 및 라디오 설정 시, 은은한 불빛이 나와 감성을 더한다. 

고밀도 우든 MDF를 기반으로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보다 풍성한 음색과 더불어 묵직한 베이스 구현한다. 1800mAh 대용량 리튬 배터리로 최대 3시간 충전 및 8시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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