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그립감 홀릭, FPS게임 스트리머들도 인정한 벤큐 조위 EC2-B 마우스
상태바
[제품소개] 그립감 홀릭, FPS게임 스트리머들도 인정한 벤큐 조위 EC2-B 마우스
  • 승인 2019.07.11 14:50
  • 김종수 기자 기자
  • itman@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月刊 아이러브PC방 7월호(통권 34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찰나에 승패가 갈리는 FPS게임의 세계에서 게이밍기어는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다. 그중에서도 마우스는 개인마다 다른 체형과 취향 차이로, 그립감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장비이기 때문에 수많은 기성품 가운데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건을 꼼꼼히 따져봐야만 한다.

특히 게임 방송이 직업인 스트리머들이라면 마우스 고르는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데, 깐깐한 그들의 마음을 그립감 하나로 훔친 녀석이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지난해 초 혜성처럼 등장한 '벤큐 조위 EC2-B' 마우스다. 뜨뜨뜨뜨, 김블루, 군림보, 윤루트, 에스카, 월메, 지혜로운 지혜, 알밍 등 내로라하는 FPS게임 스트리머들이 즐겨 쓴다는 조위 EC2-B 마우스의 진짜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만나보자.

오른손잡이용 e스포츠 게이밍 마우스, EC 시리즈
<카운터스트라이크> 레전드인 SpawN과 HeatoN을 비롯해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조위(Zowie)는 크게 3가지 라인업의 게이밍 마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손잡이 유저를 위한 EC 시리즈, 체고가 낮은 양손잡이용 FK 시리즈, 체고가 높은 양손잡이용 ZA 시리즈로 차별화된 3가지 그립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조위는 각 시리즈별로 사이즈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만나 볼 EC2-B는 오른손잡이용 EC 라인업에 속하는 모델로, 손 크기에 따라 L과 M 사이즈로 구분되는 EC1-B와 EC2-B 중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다. EC2-B 쪽이 EC1-B보다 8mm 정도 길이가 짧고 폭도 3~5mm 정도 좁으며, 무게도 4g가량 더 가벼워 손이 작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어떤 그립 방식에도 대응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그립을 우선한 디자인 설계는 EC2-B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게이머마다 다른 다양한 그립법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손가락을 발톱처럼 세워 쥐는 클로 그립이나 손바닥 전체로 감싸는 팜 그립 모두에 대응,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손에 특화된 모델답게 좌우 바디를 비대칭으로 디자인해 손목을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버튼 구성도 엄지손가락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제품들보다 버튼 사이즈를 키워 본격적인 게이밍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욱 쉽고 편하게
e스포츠 선수를 고려해 디자인 및 개발된 EC 시리즈 게이밍 마우스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오른손에 최적화된 그립 설계를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Non-Driver 방식으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PC에 연결하는 즉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PC방과의 궁합도 잘 맞는 부분이다.

최대 12,000DPI를 지원하는 PIXART PMW 3360 센서는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400 / 800 / 1600 / 3200DPI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정 튜닝했으며, 순환 방식으로 동작하는 DPI 버튼과 상태에 따라 레드, 퍼플, 블루, 그린 컬러가 점등되는 LED를 바닥에 배치해 마우스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폴링레이트는 125 / 500 / 1,000Hz 3단계로 구분했으며, DPI 설정과 마찬가지로 3개의 상태 식별용 LED와 폴링레이트 변경 버튼을 DPI 버튼과 대칭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간편한 사용법과 뛰어난 그립감이 장점
지금까지 살펴본 EC2-B 마우스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 설계와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최적의 그립 설계가 특징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복잡한 설명이 필요치 않아 불필요한 고객 응대가 줄어든다는 점은 PC방 입장에서 매력적이지만,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과 고성능 게이밍 기어임을 뽐낼 화려한 디자인의 부재는 조금 아쉽다.

그러나 유명 스트리머들의 손캠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성능과 오른손잡이를 위한 맞춤형 그립감이 검증된 만큼 까다로운 마니아 고객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좌석 및 대여용으로는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레이크 2019-07-14 14:39:05
1호점 소형이지만 전좌석 벤큐 모니터 사용중입니다
벤큐24인치 144 벤큐27인치144 벤큐32 커브드144 벤큐27인치 240-15대
총 61대 전좌석 벤큐 모니터입니다 물론 2호점도 전좌석은 아니지만 사용하구요
벤큐 인지도는 따를 자가 없죠
마우스는 또 어떨찌...기대가 되네요

쌍둥이엄마 2019-07-14 14:35:26
벤큐 모니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
이젠 마우스까지..와우
정말 긍굼합니다

시암거사 2019-07-12 06:33:40
제2의 G1마우가 탄생되길 바랍니다.
저흰 여태도 매장 절반은 G1마우스 사용중이니다.
손님이 계속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