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전설 던전 ‘태초의 왕좌’ 공략해 보상으로 ‘황혼의 조각’ 얻을 수 있어
‘홍실의 행운의 편지’ 이벤트로 핵앤슬래시 타입의 던전 ‘홍실의 비밀창고’ 오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서 ‘태초의 왕좌’, ‘홍실의 행운의 편지’ 등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열리는 ‘태초의 왕좌’는 공략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전설 던전이다. 던전에서 ‘고대의 태천명왕’을 공략하면 ‘황혼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수집한 ‘황혼의 조각’ 개수에 따라 게임 내 상점 ‘비룡공상’에서 다양한 아이템(‘불완전한 태천반지 상자’, ‘불완전한 태천귀걸이 상자’, ‘고대의 태천명왕 보급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주간도전 퀘스트를 완료하면 완료한 과제 수에 따라 ‘태초의 왕좌 초기화 석판’을 최대 3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던전 귀속을 해제하고 반복 공략에 사용할 수 있다.

‘홍실의 행운의 편지’ 이벤트 기간 동안 핵앤슬래시(Hack & Slash) 타입의 이벤트 던전 ‘홍실의 비밀창고’를 오픈한다. 이용자는 일일퀘스트로 ‘홍실의 비밀창고 열쇠’를 획득하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홍실의 비밀창고’ 던전에서 금/은/동/목각 인형을 처치하면 드랍 아이템으로 ‘빛나는 보석 망치’, ‘태천 날개’, ‘호천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최종 보스인 ‘주술인형’ 공략에 성공하면 ‘주술인형 전리품’ 등을 받는다. 전리품을 오픈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빛나는 보석 망치’, ‘청이린’, ‘악태주’, ‘사회초’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모든 인형을 처치하면 최대 경험치 60만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