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워드(GAINWARD)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게이밍 그래픽카드 신제품 ‘게인워드 지포스 GTX1660 고스트 OC D5 6GB’를 출시했다.

‘게인워드 지포스 GTX1660 고스트 OC D5 6GB’는 1408개의 쿠다(CUDA) 코어, 8Gbps 속도의 6GB GDDR5 메모리를 탑재한 그래픽카드로, 1830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성능 강화를 위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GTX1060 3GB 대비 약 35% 더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신제품은 최신 게임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4+2페이즈 PWM 전원부 구성과 90mm 듀얼 쿨링팬, 구리 히트파이프,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구성된 최적의 쿨링 솔루션을 갖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984년 대만에서 설립된 게인워드(Gainward)는, 지난 2005년 팰릿 마이크로시스템(Palit Microsystems)과 합병을 통해 팰릿그룹(Palit Group)의 브랜드 겸 제조사로 합류했으며, 엔비디아와 협력해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유럽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에 고성능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디앤디컴이 공급하는 게인워드 그래픽카드는 디앤디컴의 전국 고객 서비스 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 3년의 사후 지원과 업그레이드된 ‘디앤디케어(DND Care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디앤디케어 혜택을 보장받는 디앤디컴 고객은, 구매 후 1년간 불량 발생 시 ‘왕복 택배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개월 내 소비자 과실로 파손된 CPU 소켓 핀과 메모리 및 그래픽카드 슬롯도 무상 수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케이스별 전담 상담을 제공하는 ‘확실한 상담서비스’와 2차 불량 발생 시 무상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주는 ‘더하는 보증서비스’ 등도 지원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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