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기념 ‘껌은사막’ 껌 선보여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와 손잡고 ‘껌은사막’ 껌을 오는 6월 10일 선보인다.

‘껌은사막’은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껌은사막’은 은단향 껌으로 16개의 캐릭터들이 포장지에 그려져 있다. 포장지 안쪽에는 게임 에피소드와 재치 있는 문구 총 92종이 랜덤으로 적혀 있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10일부터 전국 편의점, 마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껌은사막’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껌은사막’에 포함된 쿠폰을 통해 ‘껌은사막 X 해태은단 이벤트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껌은사막 X 해태은단 이벤트 상자’는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특별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페이스북에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껌은사막’ 총 1000통(총 10명 각 100통)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펄어비스 김경만 CBO는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이후 신규∙복귀 이용자들이 늘며 각종 지표가 상승 중이다”며 “모험가들이 검은사막을 더욱 즐겁게 즐기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선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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