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는 차세대 메인스트림 ‘조텍 게이밍 지포스 GTX166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텍의 새로운 GTX1660 시리즈는 △조텍 게이밍 지포스 GTX1660 6GB Twin이다. 엔비디아(NVIDIA)의 새로운 튜링(Turing) 아키텍처를 적용한 새로운 메인스트림급 GTX 그래픽카드이다.

‘ZOTAC GAMING 지포스 GTX1660 Twin 6GB’은 1,408개의 쿠다코어와 함께, 1,785M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장한다. 고성능 GDDR5 6GB 메모리로 8.0Gbps의 메모리 클럭을 제공한다. 3개의 DP 1.4 포트와 1개의 HDMI 2.0b 포트를 통해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ZOTAC GAMING GeForce GTX1660 Twin‘은 3개의 6mm 히트 파이프를 탑재한 2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길이 약 179mm에 불과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시중에 판매 중인 시스템의 약 99% 수준에 장착이 가능한 뛰어난 호환성을 지닌다. 다양한 컴퓨터 케이스부터 미니PC, eGPU(외장 그래픽 박스)까지, 어느 PC 시스템이든 사용자 취향대로 알맞게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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