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탑싱크(Orion TopSync)의 공식 공급원 엔비케이텍이 강화유리 탑재로 PC방 환경을 배려한 32형 165Hz 게이밍 모니터 ‘오리온 탑싱크 TopSync S32165FG 165 강화유리’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65Hz 고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를 통해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는 모니터로, 라데온 그래픽카드 이용 시 스터터링이나 테어링을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AMD FreeSync 기술도 지원한다.

2년의 넉넉한 AS 기간을 제공하며, 전국 39개 SVC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비케이텍 담당자는 “신제품 TopSync S32165FG 강화유리 모니터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165Hz 모니터로, 성능과 가격 경쟁력 외에도 출장 서비스라는 파격적인 서비스 정책을 펼치고 있어 PC방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리온 탑싱크 공식 공급원 엔비케이텍은 앞으로 PC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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