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 얼리 액세스 앞두고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오픈
얼리 억세스에서 공개되는 16종 ‘어센던트’의 개성 넘치는 댄스 영상 게재
‘포세이돈’ 플레이 영상 및 신규 어센던트 ‘아폴론’, ‘페가소스’ 외형 추가 공개

넥슨(대표 이정헌)은 신작 MOBA게임 <어센던트 원>의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다고 9월 6일 밝혔다.

오는 13일 얼리 억세스를 시작하는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 스토리 바탕에 SF요소를 더한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5대5 팀 대전 MOBA게임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는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티저사이트에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 선보일 ‘어센던트(캐릭터)’ 종합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현란한 배경음악에 맞춰 개성 넘치는 춤을 선보이는 총 16종의 ‘어센던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포세이돈’이 궁극기를 활용해 상황을 역전 시키는 장면, ‘한타의 재미’를 담은 인상적은 전투신을 담은 플레이 영상과 신규 ‘어센던트’ 2종 태양의 수호자 ‘아폴론’, 고공 비행이 가능한 타우로스 ‘페가소스’ 외형을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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