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파행, 최저임금 협상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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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파행, 최저임금 협상 난관
  • 승인 2017.04.07 17:51
  • 이상혁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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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진행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가 결국 파행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난관에 봉착했다.

1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는 사용자 위원 9명, 공익위원 7명 등 16명이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당초 27명으로 구성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공석인 위원장을 비롯해 공익위원 2명이 참석하지 않았고, 근로자 위원 9명은 전원 불참했다.

결국 반쪽짜리 위원회가 되면서 향후 최저임금 협상을 위한 일정도 잡지 못했다. 6월 29일까지 결정해야 하는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의 첫 단추부터 파행으로 시작된 것이다.

정부는 위원장의 경우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대선 일정 등을 고려한 변수를 고민하는 상황이며, 근로자위원 측이 위원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한다는 방침이지만, 근로자위원 측에서는 장외 투쟁을 지속하고 있어 최저임금위원회의 정상 운영은 안개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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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고싶다 2017-04-11 16:44:51
빨리추진해라 1만원
다죽으라는 소리다 진짜!
청년들 일자리가 더줄어들텐데. 머리를 잘못굴리고 있으신것같네요!!!!!
피시방도 24시간이 없어지는 시대가 올것같습니다!!!!
새벽에 손님없는데. 굳이 알바 높은시급 주면서 누가 가게 문열고 있을지...
통합합시다. 오전10시열고~새벽2시에 닫는걸로 ..

알바가 갑 2017-04-10 23:35:34
새벽 2시쯤 문닫고 아침 10시쯤 문열고 사장 혼자서 열심히 청소하고 바쁜 시간에 알바하나두고 이렇게 해야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