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아이트래킹 기술, 볼텍스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등 현장 시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체험 중심 부스 배치 등 관객들에게 호평

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가 지난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해 참관객들의 호응 속에 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MSI는 ‘GT72S-6QE Dominator Pro G Tobii’를 비롯한 게이밍 노트북 8종과 ‘볼텍스’, ‘이지스 게이밍 Win10’ 등 게이밍 데스크탑 PC, 게이밍 올인원 PC인 ‘게이밍 24’, ‘지포스 GTX 980 Ti 라이트닝’을 비롯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3종 등을 전시했으며 ‘X99A GODLIKE 게이밍 카본’ 메인보드와 ‘지포스 GTX980 Ti OC D5 6GB 트윈 프로져 5 게이밍’으로 구성된 수랭 쿨링 PC를 내놔 눈길을 모았다.

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인 김가영 선수가 참석해 부스를 체험하면서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GT72S-6QE Dominator Pro G Tobii의 아이트래킹(안구인식) 기술과 볼텍스의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연됐다.

아울러 최소한의 이동으로 부스에 전시된 모든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부스에서는 레이싱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시연과 설문조사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행사가 진행됐다.

▲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김가영 선수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