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숍인숍 먹거리 브랜드 ‘PC토랑’이 외식브랜드 ‘용우동’과 독점입점 계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230호점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진 PC토랑은 성묵(http://www.seongmuk.com)에서 PC방 먹거리의 고급화, 전문화, 브랜드화를 목표로 론칭한 숍인숍 브랜드이며, 이번에 업무계약을 맺은 용마을의 용우동은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우동 및 분식 전문브랜드다.

성묵은 PC토랑의 식음료 공급 확장을 위해 지난해 12월 ‘카페 망고식스’와도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