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 PC방을 방문하는 유저 및 사업주에게 차별화된 혜택 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록)가 개발, 서비스하는 무한혈전 MMORPG ‘다크에덴’이 금일부터 유저와 가맹 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PC방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먼저 유저 대상 ‘프리미엄 무료 이용권 이벤트가 1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석 달간 진행된다. 전국의 다크에덴 가맹 PC방을 방문하는 신규 회원 및 무료 이용자는 누구나 프리미엄 15일 무료 이용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경험치, 무료 아이템, 프리미엄 존 출입, 레어마스터 퀘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 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는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으라차차 Cash Back’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실명 인증을 통해 가입한 다크에덴 신규 회원 500명을 유치한 점주 20명에게 선착순으로 현금을 지급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크에덴 PC방 런칭 이후 가맹점 PC방 사업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많은 유저에게 가맹 PC방 혜택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PC방 사업주 및 유저 양쪽에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가맹 PC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cbang.darke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