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의 기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본격적으로 전국 PC방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28일 동시접속자수 3만 5천명을 넘어선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은 엠게임 G존 PC방 쿠폰 제공은 물론 기존 경험치 120%, 획득 게임 머니 130%, 체력 회복 2배, PC방 전용 협행 등 PC방 혜택을 대폭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지난 12월 21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은 오픈 3주만에 게이머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기능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높은 완성도로유저들에게 골고루 사랑 받는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풍림화산은 1월 1일 기준 게임트릭스에서 무려 234계단 오르며 전체 순위 17위, RPG부분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풍림화산은 새로운 MMORPG를 기다려온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는 점과 셀 애니메이션을 삽입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재미에 유저들이 매료되면서 주목 받아 순위가 급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인터페이스, 퀘스트를 통한 게임의 재미를 높여준 것도 이 게임이 겨울 방학에 주목받게 된 원인이다.

풍림화산 신동윤 이사는 ‘PC방이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엠게임은 G존 PC방 함께 WIN-WIN 할 수 있도록 풍림화산과 같은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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