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고객 인쇄 패턴에 맞춘 표준형, 경제형, 고급형 3종류의 소모품 신제품 출시
- 대용량 출력 필요 고객 위한, 40% 비용 절감 가능한 경제형 카트리지 주목
- 파랑, 초록, 빨강 사용자 구분으로 사용자 따른 구분으로 구입도 편리하게
- 출력비용 32% 저렴한 레이저 프린터용 토너 함께 출시

   
한국HP (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혁신적인 프린터 소모품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다양한 고객의 인쇄 패턴에 맞춘 소모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소모품 신제품은 사용자의 각기 다른 프린팅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을 뿐 아니라, 대용량 출력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최대 40%까지 비용을 절감이 가능한 신제품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최대 40%까지 비용절감, 다양한 잉크 소모품 포트폴리오
이에 한국HP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프린팅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포장된 3종류의 카트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트리지 옵션은  프린트 분량이 적은 고객을 위한 HP 표준형 카트리지(파란색)  대용량의 출력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경제형 카트리지(초록색)  사진과 같은 전문성 있는 프린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고급형 카트리지(빨간색)로 구분된다. 더불어 HP는 초안 품질의 프린트로도 충분한 고객을 위해 절약형인 심플 블랙 카트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일 제품명에 XL라는 명칭이 붙는 경제형 카트리지는 대량의 출력물을 인쇄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표준형 제품에 비해 3배 이상의 출력이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새로 출시될 74XL 카트리지의 경우 표준 HP 74 카트리지 대비 3배 이상의 프린트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을 40%까지 절감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 졌다. 또 표준 카트리지에 비해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는 멀티팩도 공급한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지역 소모품 담당 부사장인 존 솔로몬은 “지난 25년간 고객들은 자신의 프린터에 한 종류의 카트리지 옵션만 사용해왔다”며,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혁신 기술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고성능 잉크와 토너, 용지에 들어가는 기술을 혁신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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