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 “잠수타는 알바 가장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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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 “잠수타는 알바 가장 힘들어…”
  • 승인 2012.03.08 18:35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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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가 가장 곤란해 하는 아르바이트 근로자 유형으로 말없이 안나오는 아르바이트 근로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인사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는 말없이 안나오는 경우로 27.1%를 차지했다. 2위는 업무태도 불량(8.1%)으로 나타났으며,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6.2%), 잦은 지각(5.6%), 잦은 일 실수(4.7%)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으로는 성실함(39.1%)과 책임감(27.6%)을 희망해 고용자의 고용기준이 착실함이라는 사실이 재확인되었다.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은 11.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높은 성과를 원하는 경우는 1.6%에 그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정직원이 아닌 만큼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며 “상식적으로 정시에 출근해서 딴청만 안피우고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일을 그만둘 때 미리 언질을 주는 사람이 아르바이트 인재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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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03-08 23:03:40

pc방 가장 힘든게 알바채용 이다 갑자기 아프다 누가 돌아가셔서 시골간다 교대시간임박 볼일잇어 못나온다 아예전화를 끈다 전화 안 받는다 부모님이 받어 오늘 못나간다 이런애들 십중팔구 관둔다 그러면 빠뜻한 시간을 근무하는데 안나오면 알바 구할때까지 72시간도 근무해야 한다 말이사장이지 그렇다고 때돈 버는것도 아니다 이러니 청년 실업자가 많을수밖에 없다

차니마니 2012-03-08 23:35:05

사장님이랑 맞교대하는곳은 정말 알바 잠수타는순간 죽음이죠...
대부분 인건비 줄일려고 알바한명쓰는건데.. 안나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13년알바 2012-03-08 23:55:54

피방 알바 조금하고 그만 두려했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세월참!!! 빠릅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상품관리 복구프로그램 관리 게임패치등 청소 모든걸 맡게되었네요.
잠수는 타본적도없고 한달에 쉬지않는날도 많아요(쉬어봤자 할짓없음!!)
초반엔 사장님이 가르쳐주었지요 관리하는거나 프로그램등등
이젠 바뀌어서 제가 가르쳐드리는 상황이네요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
모든피시방 화팅입니다.

쓴소리 2012-03-09 10:19:05

청년 실업 .. 웃기는 소리하네.. 우리나라 청년들 힘든일 안하려고해요(일부는 제외) 아직도 멀었다..우리나라 청년실업.. 제가 피방과 편의점 두개 하는대요.. 일은제대로 안하고 시급 이야기나 하고 툭 하면 일이있어서 못나온다고 하고.. 사실 동네 바닥이 좁아서 조금만 알아보면 그 알바 왜 안나오는지 알거든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알바에게 잘 해줄 필요 없슴..(일부는 빼고)

쓴소리2 2012-03-09 10:25:22

저는 그래서 외국인 써볼 생각도 합니다.. 하기야 얼마전에 외국인이 와서 저 한국말 잘 하고 한국온지 9년 됬는대 회사가 부도나서 일자리가 없다면서 알바 하면 안되겠냐고 왔었슴.. 순간 마음은 갔지만 외국인이라는 평견 때문에 마음을 접었지만 ,, 요즘 같이 알바 속 썩이고 할때는 외국인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나라 청년들 더 배고파바야 더욱이 나락이란곳이 무엇인지 경험 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