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한국(대표 방일석)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림푸스 여름 必水(필수)품 대축제”를 6월 16일부터 8월 15일 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올림푸스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푸켓 클럽메드 4박 5일, 뮤 720SW, 설악산 콘도 2박 3일, 호텔 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수심 3M 방수 지원이 가능한 뮤(Mju)-720SW와 흔들림에 강한 800만 화소의 뮤(Mju)-810 구입시 각각 전용 젤리 케이스와 고급 비치 타올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물에 빠진 카메라를 방수 카메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브랜드 및 기종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물놀이 중 카메라를 물에 빠트려서 고장 난 디지털 카메라를 올림푸스 직영점으로 가져가면 뮤(Mju)-720SW 구매 시 5만원을 보상해준다.

마지막으로 6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는 전국 할인매장(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을 중심으로 판촉 로드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이경준 이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친구, 연인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많아진 기간 동안 수심 3M까지 방수지원과 1.5M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뮤(Mju)-720SW을 중심으로 올림푸스 제품 특성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각 제품의 독특한 개성들을 잘 구현하여 잠재 구매자의 마음속에 강하게 인지시키는 것이 이번 여름 프로모션의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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