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제조사인 PC 파트너 리미티드(PC Partner Limited)의 ‘조텍(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 )’ 에서 NVIDIA 지포스 GTS450 의 성능을 끌어올린 지포스 GTS450 512MB 를 시장에 내놓았다

조텍의 지포스 GTS450 512MB는 코어클럭을 810MHz 로 끌어올려 성능을 높였으며 조텍만의 기판설계와 안정성 높은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여 한층 품질을 높였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출력방식인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 일명 DP포트)와 HDMI, 2개의 DVI 포트 출력단를 갖추고 있는 조텍 지포스 GTS450 512MB는 다양한 사용자층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차후 LCD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현재 HDMI 포트를 갖춘 모니터 외에 점차적으로 DP 포트를 탑제한 LCD 모니터들이 시장에 속속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PC 의 80%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여 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조텍’ 은 그래픽카드에 있어서 만큼은 전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품질의 제조능력을 보유한 만큼 고장발생 이후의 A/S 처리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에 앞서 고장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한다.

조텍은 중요한 전원부에 90% 이상 CHIMI-COM, NICHICON, FUJITSU 등의 일본산 고급 솔리드캐패시터를 사용하여 이런 단순한 불량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픽카드 PCB만 보더라도 PCB 모서리에 사용된 라운드처리는 타사에서는 보기 힘든 조텍만의 세심한 배려라 할 수 있다. 조텍은 국내 2년무상 a/s 를 비롯하여 rma로 홍콩본사에서 3년을 더 연장하여 a/s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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