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이 정식 서비스 중인 타격 액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아레스 온라인’에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11월 9일자로 업데이트된 “시련의 동굴”은 총 7층 규모의 새로운 던전으로 각 층별로 새로운 몬스터들이 선보이게 되어, 화려한 액션과 이펙트를 바탕으로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전투 환경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련의 동굴”은 살아 돌아온 이가 전혀 없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지하 7층 규모의 던전으로 각각 1종의 보스 몬스터와 중간 보스 몬스터, 6종의 일반 몬스터와 함께 다양한 NPC들이 출현하게 된다.

특히, 지하에 구성된 던전 내의 최하층인 7층에서는 보스 몬스터인 ‘데몬 서번트’가 출몰하여 게이머들은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플레이에 집중하여야만 던전 속에서 살아 나올 수 있게 된다.

또한, 던전 내에서는 소속국가별로 각기 다른 무기들이 새롭게 제공됨으로써, 게이머들은 보스 몬스터와의 대전시 새로운 공격력과 방어력을 시험할 수 있게 된다.

엠게임은 던전 추가 외에도 ‘아레스 워페어(Ares Warfare)’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각국 상징물들의 방어력을 상향 조절하였으며, 대규모 전투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에게 전략 구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기 시간을 기존 5분에서 10분으로 변경하였고, 게임 내의 경험치 습득량을 전반적으로 조절하였다.

한편 ‘아레스 온라인’은 세련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공격력을 경험할 수 있는 타격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써,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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