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추천사이트

고유가시대, 우리의 선택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 기름값.
고유가시대에 절약할 수 있는 방법과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봅시다!

오일프라이스워치 (www.oilpricewatch.com)
고유가 시대를 대비하는 첫번째! 바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것.
전국 주유소 기름값 정보에 정비상식, 드라이브 정보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에너지절약 백만가구운동 (www.100.or.kr)
고가의 에너지에 대비하는 또 하나의 방법. 에너지시민연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이다. 서울시내 최저가 주유소정보와 생활에너지 절약법을 배워봅시다.

오일플라자 (www.oilplaza.net)
주유소 검색 서비스와 차량과 관련된 기본 지식을 제공합니다.
이번 기회에 차계부도 작성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에너지대안센터 (energyvision.org)
유네스코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을 진행하는 포럼.
태양, 풍력에너지 등 에너지대안기술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과연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는 무엇인가?

■ Best Life

서동관의 추억은 방울방울(http://www.dongkwan.com/)
바야바, 600만불 사나이 노래 기억하는가? 원형 종이에 별이 그려져 있는 딱지를 기억하는가? 이 홈페이지의 주인공은 지독한 수집광 아니면 구두쇠 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어디서 수집했을까. 옛 초등학교 음악책에 나오는 동요, 만화 주제곡과 함께 TV에서 방영된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고, 옛 교과서와 각종 인쇄매체 광고도 함께 실려 있다. 하나씩 차근차근 넘겨보다 보면 그 시절 추억이 방울방울 방울방울. 껌딱지와 85년 가요톱10 VOD가 압권!

국립공원관리공단(http://www.npa.or.kr)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을 벗삼는 이들의 필수 방문 사이트. 21세기가 되면 각종 첨단 편의시설이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리라 믿었던 나는, 2002년 현재 주말만 되면 숲과 흙냄새를 찾아 도로상에서 하루 반나절을 버려가면서 까지 자연을 찾고 있다. 왜? 그곳에 가면 전자파보다 좋은 에너지가 넘치지 않는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는 자연을 왜 보존해야 하는가,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자연의 존재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20개 국립공원 탐방안내와 함께 국립공원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을 위한 문헌목록도 제공한다.

포토게임(http://www.photogame.pe.kr/)
젊은 사진 기자들이 모여 꾸려가는 사진 사이트, 보도사진이지만 기자들의 사진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맛이 난다. 사진은 촬영하는 이에 따라 혹은 감상하는 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사진 기자의 시각과 그들만의 분석력으로 풀어놓아 복잡한 현실세계를 좀더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사이버짐(http://www.ecybergym.com/)
운동과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사이트입니다. 운동입문부터 과학적 운동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비만여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제공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한 각종 요령이 소개되어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운동프로그램과 아동비만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칼라월드(http://www.colorworld.pe.kr/)
기초부터 고급에 이르기까지 배색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색에 관한 상식을 잘 정리해 두었으며, 배색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Consulting 섹션에서는, 사용 가능한 배색샘플과 실제 배색시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다루고 있으며, 자체 제작한 캐릭터와 Colorworld story가 흥미롭습니다.

서영석 기자의 서프라이즈(http://www.seoprise.com/)
진짜 칼럼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한국 최초의 정치평론 사이트다. 정치도 하나의 스포츠라고 하면 그 현상을 설명해주는 사람들은 그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이제까지의 제한된 정보 속에서 답답했던 부분들을 자칭 정치평론자영업자들은 속속들이 설명해 주고 전략 전술까지 말해준다. 유홍준 교수가 말했듯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정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스노우캣(http://snowcat.co.kr/)
예를 들면 이런 구석이 맘에 든다. ‘핸드폰이 미쳐가고 있다’며 핸드폰에 꽃을 꽂아주는 유머. ‘디지털 카메라를 살 것이냐, 말 것이냐’ 라는 갈등의 원인을 제공한 사이트. 뿐만 아니라 ‘상상력 부재’ 에 대한 깨달음도 얻었다. 헤어나올 수 없는 맹중독성 사이트 스노우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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