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 (대표 박준형, http://www.unitec.co.kr)는 최신의 DX11을 지원하는 라데온 HD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대대적으로 인하하였다.

   

가장 큰 폭의 인하를 단행한 ‘LEGEND 라데온 HD5830 VIPER D5 1GB’ 제품으로 현재 27만원 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ATI의 최신 40nm 공정의 라데온 HD5830 칩셋 기반에 대용량 1GB 메모리를 장착하여 고해상도와 고품질 그래픽 옵션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5개의 히트파이프와 대형 방열판, 저소음 팬을 장착하여 뛰어난 쿨링 성능과 저소음을 구현하였으며 완성도 높은 기판 설계가 돋보인다.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더불어 Windows7에서의 차세대 DX11 기반 게임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ATI Stream 기술을 통하여 GPU의 강력한 병렬 프로세싱 성능을 이용하여 동영상 변환과 같은 고성능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ATI의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X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ATI PowerPlay 기술 적용으로 소비 전력을 대폭 감소시켰다.

라데온 HD5830 제품과 더불어 라데온 HD5770 1GB 제품들도 약 1만원 가량의 가격인하를 통해 ‘LEGEND 라데온 HD5770 VIPER D5 1GB’ 제품은 약 20만원에, ‘유니텍 라데온 HD5770 OPTIMUS Hybrid D5 1GB’ 제품은 19만원 후반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니텍전자는 HD5750 1GB/512MB 제품군과 HD5670 제품군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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