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 서울대 심리전문가들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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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 서울대 심리전문가들과 손잡다!
  • 승인 2004.02.27 11:06
  • 아이러브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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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초로 <트라비아>에 성격유형이론이 접목된 서비스가 시작된다.
CCR㈜(대표 윤석호)은 오는 27일부터 서울종합심리서비스센터 케어앤러브(www.carenlove.com)와 공동으로 자사가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트라비아(http://www.x2game.com/travia)>에 ‘캐릭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캐릭터 추천 서비스’는 개인 성격 테스트를 통해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한 후 이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육학과 출신의 심리검사 개발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종합심리서비스센터에 도움을 얻어 게임에 분석심리학을 적용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세계적 정신분석학자 칼 구스타프 융(C.G.Jung)의 성격유형이론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서울종합심리서비스센터 서재호 연구개발팀장(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부 교수)은 “최근 모든 서비스 경향이 철저한 1:1 맞춤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개개인의 차별적인 특성이 잘 드러나는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게임에도 이런 점들이 접목돼 보다 이용자 편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총 4가지의 성격 선호 경향성을 파악하여 아이디어뱅크형, 지도자형, 발명가형 등 16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구분해준다. <트라비아> 이용자들은 각 카테고리별 5문항씩 총 4페이지로 구성된 질문에 답을 하면 전사,궁사,법사,성직자 중 자신의 성격에 맞는 캐릭터를 추천받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캐릭터와의 일체감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게임에 보다 몰입할 수 있게 된다.

CCR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추첨을 통해 매일 15명씩 총 150명에게 베니건스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트라비아 회원으로 가입한 후 캐릭터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CCR은 27일부터 트라비아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될 홈페이지는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으며,‘캐릭터 추천 서비스’ 외 캐릭터 공략법, 동영상 서비스, 랭킹서비스 등이 추가된다. 또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게임 노하우를 제공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항목도 신설했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비아 홈페이지(http://www.x2game.com/travi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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