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하고,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퍼블리싱 하는 온라인 캐주얼 야구게임‘신야구'는 ‘만화 같은 야구 게임'으로 게임 유저와 야구팬들이 현실에서 느끼지 못했던‘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선사 하고 있다.이제까지의 야구 게임이 현실적인 야구와 흡사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담고 있었다면 신야구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만화 같은 게임 플레이를 선보인다.[게임소개]‘만화 같은 야구 게임', ‘내가 구단주가 되는 야구 게임’을 표방하는 ‘신야구’는 독특한 2D 캐릭터와 만화 같은 배경 그래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나우콤(대표 문용식)이 퍼블리싱하는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지난 8월 1일 공개시험 서비스를 시작하였다.‘테일즈런너라’는 게임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Tale(동화)’와 ‘Running(달리기)’이 접목된 게임으로, 좀 더 색다른 재미의 레이싱 게임이다. 그럼 신개념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달리는 캐릭터가 바로 사람!`카트라이더`가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많은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 등장하였다. 테일즈런너는 많은 다른 캐주얼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를
야후에서 퍼블리싱하고 조이맥스에서 개발한 ‘실크로드 온라인'은 고대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판타지 무협 게임으로 '서유기', '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퀘스트(임무) 형태로 전해준다. 중국 이슬람 유럽의 풍부한 문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기괴한 동양적 판타지를 체험하게 해줄 실크로드의 방대한 스토리와 모험속으로 들어가보자!실크로드는 과거의 화려한 영광을 뒤로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고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문화와 경제의 중요한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중
구룡쟁패는 정통 무협 MMORPG로 진정한 무협세계관을 구현한다는 목적아래 인기 무협작가 좌백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어 왔다.총 다섯차례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짜임새있는 퀘스트와 콤보시스템, 화려한 무공시스템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냈으며, '지금까지의 무협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평을 받아 왔다.무협소설 그 이상의 무협게임이라 할 만큼 무협매니아들은 꼭 한 번 해볼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구룡쟁패는 협객이 살아있던 땅과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시대는 법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였으며, 국가는 더 이상
'프리스타일'은 힙합 스타일의 춤과 의상에 길거리 농구 게임이 접목된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 기본적인 세계관은 '젊음'과 '자유'.기존의 농구경기처럼 딱딱 정해진 규칙이나 똑같은 유니폼은 등장하지 않는다. 헐렁한 티셔츠나 통 넓은 반바지 등의 자유롭고 개성적인 선수들의 패션이 있을 뿐.'프리스타일'은 거리 곳곳에 그려진 그래피티들, 곳곳에 힙합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젊은이들, 멋진 길거리 코트 등 다양한 모습들이 Full 3D 카툰랜더링(만화체)으로 표현되었으며, 완성도 높은 힙합음악 또한 게임의 BGM으로 사용되어 게임의 흥을
묵향 온라인은 판타지 무협소설 ‘묵향’의 세계관을 모태로 만들어진 MMORPG로 풀3D로 표현되는 화려한 무공 기술들은 무협세계의 최강의 고수가 되어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퓨전무협’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현재 평생무료오픈을 실시중인 묵향온라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협행으로 풀어나가는 원작 묵향 외전 스토리!묵향온라인에서 선보이는 협행 시스템은 원작 묵향의 스토리가 가미된 부분으로, 묵향온라인에 등장하는 NPC, 몬스터 및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서 크고 작은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묵향에서의 협
로즈온라인은 동화풍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일곱개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부드럽고 신선한 모험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로즈 온라인에 접속하는 유저들이 궁극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것은 바로 일곱개의 행성에 존재하는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내는 것.7개의 행성의 구분은 각기 다른 행성의 분위기, 몬스터들의 속성으로 서로 다른 특이한 세계관과 설정을 보여주게 되는데 한 덩어리의 땅에서 벌어지는 모험에서 벗어나기에 스케일이나 분위기 면에서 각기 다른 여러 개성들을 게임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아름다운 행성들의 모습 그리고 그 행성마다 감춰진 사랑
락온타겟은 기독교 세력과 아랍세력간의 종교적 분쟁을 기본적 컨셉으로 구성된 게임이다. 각 종교를 대표하는 가상의 양대 세력간의 충돌은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전투로 게임 내에 반영되며, 초기 공개되는 배경 컨셉은 중동풍 위주로 구성되지만 차츰 다양한 배경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부터 강렬한 손맛이 느껴지는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 '락온타겟(www.lotonline.co.kr)'을 경험해 보자![시놉시스]중부 아프리카의 해안에 인접한 베이라이어는 일찍부터 물이 풍족했던 탓에 축복받은 땅으로 여겨졌었다. 특히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 게임속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되다!'삼국지를 10번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삼국지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며 널리 읽혀져 왔다.삼국지연의는 삼국지를 토대로 씌여진 역사소설로 후한말 부터 위·촉·오 삼국을 거쳐서 진나라에 의한 천하통일에 이르는 광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사대기서(四大奇書) 중의 하나로 꼽힌다.'온라인 삼국지’는 이러한 나관중 원작의 소설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제작된 HMORPG(Historical Multiple Online Role Pla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대전게임이 나와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다.엔트리브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 하고 있는 캐쥬얼 골프게임 ‘팡야’가 그 주인공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법, 골프의 기본 원리들을 쉽게 익힐 수가 있다는 장점으로 클로즈베타 3일만에 제한 동시접속자수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골프는 점점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TV 중계로만 간접체험이 더 쉬운 '귀족스포츠'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 이젠 컴퓨터 앞에 앉
그동안 롤플레잉 게임의 위세에 밀려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1인칭 슈팅게임이 최근 봇물을 이루면서 온라인 게임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있다.흔히 카운터 스트라이크로 대표되는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은 직접 전쟁속 주인공이 되는 가상 전투게임으로 다른 장르보다 한 단계 높게 요구되는 전술 전략과 빠른 손놀림을 필요로 해 일부 게임매니아들이 즐겨왔던 게임장르다.이중 한얼소프트의 ‘아웃포스트’는 세계 최초 밀리터리 온라인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상의 제 3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디오는 무협세계를 온라인게임으로 표현한 Full 3D 온라인 무협게임이다.무협소설을 읽으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을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삼아 자신의 이름과 소속된 문파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강호를 위협하는 적들과 대결을 펼치거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기연을 만나 무림의 일인자 즉, 무림지존이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을 것이다.지금까지의 무협세계가 상상 속에서 그려보는 환상의 공간이었다면 지금부터 '디오'를 통해 게이머들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정한 무협의 세계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스토리19세기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
'라키아'는 신과 인간 사이에 있는 혼돈의 공간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게임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의 이름으로써 군주를 사랑한 흑마법사 이다. 군주인 '퀘드'와 절대악 '카리스' 로 인하여 선한 백마법사인 '라키아'가 마녀 흑마법사로 변해가는 다중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향후 게이머는 이전 시대에 살았던 영웅을 용병으로 거느릴 수 있으며, 시나리오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FULL 3D 게임에서도 다양한 공성 전투의 묘미를 느껴보자!라키아는 기존의 2D 게임이나 단순히 2D 그래픽을 3
'루넨시아'를 개발하고 있는 막고야는 1992년 설립된 한국 제 1세대 개발사이다. 최근 미리내 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게임 '칸'으로 다시 게임업계로 돌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막고야는 '루넨시아'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띄운 것이다. 11년간 이어온 개발력을 쏟아 탄생한 판타지풍 온라인 게임 '루넨시아'의 게임세계로 들어가보자!●●● 그렇다면 '루넨시아'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이미 많은 온라인 게임이 시장에 존재하고 있고 각각의 온라인 게임은 나름대로의 차별화 전략과 특징을 가진다. 루넨시아는 여성을 위한 게임이라는 홍보문구
작년 한해에만 전세계 450만장이 팔린 FIFA 시리즈는 EA Korea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 FIFA 99 부터 매시리즈마다 10만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특히 작년에 출시된 FIFA 2002월드컵은 18만장, FIFA 2003은 15만장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있는 게임이다. 이렇듯 기존의 FIFA가 가지고 있는 인지도에 올해는 온라인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져 PC패키지 시장의 새 바람을 불어일으킬 것이라는 평가다.PC와 PS2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온라인 기능은 기본적인 안정성과 스피드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의 묘미를 배가
프리프(Flyff)는 'Fly For Fun'의 약자로 게임의 최대 특징인 자유로운 비행을 통한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즐거움을 상징한다.게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프리프(Flyff)는 게이머들의 공간적인 자유도를 극대화, 하늘이란 3차원적인 세계를 열어 준 게임으로,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세계 최초의 3D Flying MMORPG이다.기존의 3D게임이 그래픽적 특성 외에 기존의 2D게임과 큰 차별점이 없는 2차원의 세계를 답습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한 프리프의 등장은 그 의미가 크다
메이플스토리는 위젯에서 개발, 넥슨이 서비스 하고 있는 2D 사이드 스크롤 방식의 온라인 게임이다. '사이드 스크롤 방식'은 기존의 온라인 게임이 주로 사용하던 쿼터 뷰(Quarter View)방식과는 달리 게임 화면 어느 곳이나 동서남북 마음대로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등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으로 '원더보이', '메탈슬러그', '소닉' 등 많은 싱글 플레이 게임 등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온라인 RPG 게임에서 시도 되기는 처음이다. 물론 최근 들어 아동용게임에서 많이 사
어릴 적, 또는 어른이 되어서도 즐겨 찾던 동네 오락실...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오락하는 주인공이 우쭐해 하던 게임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스트리트 파이터!추억의 그 오락실 하면 떠오르는 '스트리트 파이터'가 온라인게임으로 나왔다.스트리트 파이터의 멋진 남자 "류"의 화려한 액션을 떠올리며~게임포탈 엠게임이 개발,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은 88년 일본의 켑콤(CapCom)사가 개발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중반 한국의 오락실을 석권한 2D 대전격투 게임의 대명사였던 스트리트파
정통무협 온라인게임을 표방하고 나선 "운(雲, Clouds)"이 풀3D와 현실감 있는 모션캡쳐로 무장하고 한국의 무협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운(雲)"은 (주)SR코리아(대표 이호준)가 고품격 무협게임을 선언하고 오랜 개발기간을 거쳐 제작한 온라인 게임으로, 2002년도 1회차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어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개발초기부터 모션캡쳐 데이터를 게임에 반영해서 실제 전승되고 있는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던 "운"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5번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게임성
짧은 반바지, 쌍권총으로 전 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원한 연인, 라라크로프트가 우리곁에 다시 돌아온다. ㈜한빛소프트(www.hanbitsoft.co.kr)는 전 세계 게임역사의 살아있는 신화 ‘툼 레이더 : 엔젤 오브 다크니스(Tomb Raider: The Angel of Darknes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세계최고의 액션 어드벤처를 자랑하는 툼 레이더는 새로워진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 등 으로 완전 한글화 작업을 통해 올 가을 발매될 예정이다.올해 발표될 새로운 라라 크로프트의 ‘툼 레이더 : 엔젤 오브 다크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