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신작 ‘팔월드’가 PC방에서도 크게 활약한 가운데 주요 게임 일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디아블로4’의 경우 최근 오픈한 시즌에 다양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면서 직전 시즌과 달리 상승세를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2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PC방 이벤트 효과로 2위 ‘FC 온라인’과 3위 ‘발로란트’가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신규 레이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로스트아크’의 사용량이 전주 대비 5.12% 증가했다. 업데이트 효과로 점유율 순위 5위에 복귀한 ‘로스트아크
설 연휴를 한 주 앞둔 지난주에도 주요 게임 전반에서 저조한 모습이 나타났다. 스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팔월드’와 신규 시즌 초반을 달리고 있는 ‘디아블로4’ 외에는 사용량 방어에 힘겨운 모습이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2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04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3% 감소, 전월 대비 24% 감소, 전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발로란트’가 신규 액트 시작에 맞춰 PC방 VAL조각 이벤트를
지난주는 TOP10 게임들의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중위권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다. 스팀 플랫폼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팔월드’가 집계 첫 주부터 TOP10 진입을 예고한 가운데, 신규 시즌을 시작한 ‘디아블로4’도 오랜만에 반등을 이뤘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지난주 TOP10 게임들은 ‘FC 온라인’과 ‘배틀그라운드’가 이전 주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PC방 이벤트를 시작한 ‘서든어택’이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메이플스토리’는 PC방 접속 이벤트
지난주에도 PC방 주요 게임들의 성적은 성수기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부 게임에서 사용량이 대폭 늘어나기도 했으며, 특히 스팀에서 출시한 오픈월드 신작 ‘팔월드’가 단숨에 주간 11위에 올라서며 정체됐던 PC방 점유율 지표에 파장을 일으켰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26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0.1% 감소, 전월 대비 13.6% 감소, 전년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FC 온라
지난주는 성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부분의 게임이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일부 게임은 사용량 반등에 성공했는데, 이 가운데 ‘리니지2’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해 돋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월 3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PC방 특별 이벤트 종료 여파로 사용량 조정기에 들어갔던 ‘FC 온라인’이 한 주 만에 반등했다. ‘FC 온라인’은 9종의 신규 이벤트를 펼쳐 전주 대비 사용량이 1.78% 증가했고, 점유율도 소폭 상승한 9.68%를 기록했다.‘배틀그라운드’는 신규 맵 ‘론도’
지난주에는 전체 게임에서 사용량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일부 게임에서는 반등이 나타났다. 특히 신규 시즌을 오픈한 ‘디아블로3’가 점유율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후속작 ‘디아블로4’를 앞서는 모습을 연출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29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7% 감소, 전월 대비 4.6% 감소, 전년 대비 1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인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TOP5 게임에서는 ‘FC 온라인’이 반등
지난주는 PC방 TOP10 게임을 비롯해 20위권 내 모든 게임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한 게임은 ‘리니지’ 단 하나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월 2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PC방 스페셜 이벤트로 사상 첫 주간 점유율 20%를 돌파했던 ‘FC 온라인’은 이벤트가 끝나자 점유율과 사용량이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FC 온라인’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63.82% 감소했고, 점유율은 9.42%를 기록했다.최상위권 RPG 2종도 사용량이 대폭 하락했다. 대형 업데이트를
지난주에는 PC방이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30개 게임의 사용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59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21.6% 감소, 전월 대비 0.1% 증가, 전년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위권 게임 전체에서 사용량이 감소한 가운데 ‘FC 온라인’의 낙폭이 유독 컸다. 이전 주에 진행한 PC방 스페셜 이벤트가 종료한 영향으로, ‘FC 온라인’의
주난 주는 신정 효과로 다수의 게임에서 사용량 강세가 나타났다. 일주일간 PC방 스페셜 이벤트를 전개한 ‘FC 온라인’이 활약한 가운데, 일부 게임은 두 자릿수 하락세가 나타나기도 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리그오브레전드(LoL)’는 시즌 마지막 구간에 접어들면서 전주 대비 사용량이 6.66% 감소했다. 2위 ‘FC 온라인’이 급부상하면서 ‘LoL’은 사용량 감소에 비해 점유율은 대폭 하락한 36.58%를 기록했는데, 이번 주 새 시즌 시작으로 점유율이 크게
새해가 시작된 지난주는 연말과 달리 상당수 게임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다만 ‘FC 온라인’이 PC방 특별 이벤트를 일주일간 진행하면서 전체 게임 사용량을 견인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2,243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2.2% 증가, 전월 대비 35% 증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FC 온라인’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FC 온라인’은 PC방 특별 이벤트 효과로 전주 대비 사
연말연시 연휴 효과로 인해 지난 주 상위 20위권 게임 대부분 사용량 크게 증가했다. 겨울 이벤트 효과를 이어간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가 순위 상승을 기록하는 등 TOP10 안에서도 변동이 있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연말을 맞아 ‘FC 온라인’이 행운의 감사카드, 원더러스 윈터,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전개해 전주 대비 사용량이 17.27% 증가했다. 점유율도 0.55%p 상승한 9.78%를 기록했는데, 새해부터 PC방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돼 이
지난주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함께 연말을 맞아 중상위권 게임 대부분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로스트아크’가 겨울 이벤트 효과로 주간 TOP5에 복귀한 가운데,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를 펼친 넥슨 게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999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0.3% 증가, 전월 대비 20.1% 증가,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막바지 겨울 이벤트를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
전통적인 방학의 강자 ‘메이플스토리’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 이제 질세라 ‘로스트아크’도 겨울 이벤트를 시작하며 PC방 RPG 투톱의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3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겨울 시즌을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46.20% 증가했고, 점유율 순위도 2계단 오른 5위에 랭크돼 8주 만에 주간 TOP5에 복귀했다. 신규 캐릭터 성장 이벤트 하이퍼 버닝과 PC방 접속 이벤트 효과로 ‘메이플스토리’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로스트아
지난주는 겨울 이벤트를 시작한 게임들의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PC방 PC 가동률을 견인했다. 다만 본격적인 방학에 앞서 다수의 게임 사용량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812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3.2% 증가, 전월 대비 4.5% 증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상위권 게임들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발로란트’의 사용량이 전주 대비 6
연말이 다가오면서 PC방 주요 게임들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로스트아크’를 제외한 TOP10 게임 전반에서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고, 출시 2주차를 맞이한 ‘쓰론앤리버티(TL)’와 신규 리그를 출시한 ‘패스오브엑자일’이 급등세를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2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리그오브레전드(LoL)’는 겨울 이벤트 효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주 대비 사용량이 5.21% 증가했다. 다만 주요 게임 전반에서 사용량들이 대폭 증가하면서, ‘LoL’의 점유율은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전국 중고등학교가 기말고사를 마치면서 PC방 주요 게임 사용량이 크게 뛰었다. TOP10 라인이 견조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위권 게임들의 급등세도 엿보였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5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5.6% 증가, 전월 대비 0.6% 감소,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도 겨울축제 이벤트 효과로 전주 대비 사용량이 5% 증가해 전
지난주는 전국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 시작으로 학생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FPS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신작 ‘쓰론앤리버티(TL)’가 출시 첫 주 주간 랭킹에 진입하면서 오랜만에 신작 게임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지난주 겨울 이벤트를 시작한 ‘리그오브레전드(LoL)’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0.55% 증가했다. 올해부터 프리 시즌 없이 2024 시즌으로 바로 넘어가는 ‘LoL’은 이달 말까지 견조한 성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늘어난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게임들의 사용량에서 장르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 이용객이 증가해 슈팅 장르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신규 리그를 시작한 ‘패스오브엑자일’이 주간 랭킹에 복귀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663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0.02% 감소, 전월 대비 0.8% 증가,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슈팅 장르 게임들이 선전했다. 기말고사 기간 학생 이
지난주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한 주요 게임 전반의 약세가 지속됐다. 겨울 시즌 오픈 효과로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선전한 가운데, PC방 게임 흥행미터기 ‘한게임포커’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5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TOP10 내에서는 ‘로스트아크(로아)’의 순위가 내려가면서 다소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PC방 특별 이벤트 효과가 떨어지면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로아’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17.03%
12월을 시작한 지난주는 일부 게임을 제외한 주요 게임 전반에서 약세가 나타났다. ‘던파 페스티벌’ 개최 효과로 ‘던전앤파이터’가 활약한 가운데, PC방 이벤트를 진행한 ‘검은사막’의 사용량이 크게 뛰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1월 5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664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1% 감소, 전월 대비 1.4% 감소,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사용량이 4.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