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PC방이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30개 게임의 사용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59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21.6% 감소, 전월 대비 0.1% 증가, 전년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위권 게임 전체에서 사용량이 감소한 가운데 ‘FC 온라인’의 낙폭이 유독 컸다. 이전 주에 진행한 PC방 스페셜 이벤트가 종료한 영향으로, ‘FC 온라인’의
주난 주는 신정 효과로 다수의 게임에서 사용량 강세가 나타났다. 일주일간 PC방 스페셜 이벤트를 전개한 ‘FC 온라인’이 활약한 가운데, 일부 게임은 두 자릿수 하락세가 나타나기도 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리그오브레전드(LoL)’는 시즌 마지막 구간에 접어들면서 전주 대비 사용량이 6.66% 감소했다. 2위 ‘FC 온라인’이 급부상하면서 ‘LoL’은 사용량 감소에 비해 점유율은 대폭 하락한 36.58%를 기록했는데, 이번 주 새 시즌 시작으로 점유율이 크게
새해가 시작된 지난주는 연말과 달리 상당수 게임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다만 ‘FC 온라인’이 PC방 특별 이벤트를 일주일간 진행하면서 전체 게임 사용량을 견인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4년 1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2,243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2.2% 증가, 전월 대비 35% 증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FC 온라인’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FC 온라인’은 PC방 특별 이벤트 효과로 전주 대비 사
연말연시 연휴 효과로 인해 지난 주 상위 20위권 게임 대부분 사용량 크게 증가했다. 겨울 이벤트 효과를 이어간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가 순위 상승을 기록하는 등 TOP10 안에서도 변동이 있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연말을 맞아 ‘FC 온라인’이 행운의 감사카드, 원더러스 윈터,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전개해 전주 대비 사용량이 17.27% 증가했다. 점유율도 0.55%p 상승한 9.78%를 기록했는데, 새해부터 PC방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돼 이
지난주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함께 연말을 맞아 중상위권 게임 대부분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로스트아크’가 겨울 이벤트 효과로 주간 TOP5에 복귀한 가운데,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를 펼친 넥슨 게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999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0.3% 증가, 전월 대비 20.1% 증가,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막바지 겨울 이벤트를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
전통적인 방학의 강자 ‘메이플스토리’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 이제 질세라 ‘로스트아크’도 겨울 이벤트를 시작하며 PC방 RPG 투톱의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3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겨울 시즌을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46.20% 증가했고, 점유율 순위도 2계단 오른 5위에 랭크돼 8주 만에 주간 TOP5에 복귀했다. 신규 캐릭터 성장 이벤트 하이퍼 버닝과 PC방 접속 이벤트 효과로 ‘메이플스토리’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로스트아
지난주는 겨울 이벤트를 시작한 게임들의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PC방 PC 가동률을 견인했다. 다만 본격적인 방학에 앞서 다수의 게임 사용량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812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3.2% 증가, 전월 대비 4.5% 증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상위권 게임들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발로란트’의 사용량이 전주 대비 6
연말이 다가오면서 PC방 주요 게임들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로스트아크’를 제외한 TOP10 게임 전반에서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고, 출시 2주차를 맞이한 ‘쓰론앤리버티(TL)’와 신규 리그를 출시한 ‘패스오브엑자일’이 급등세를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2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리그오브레전드(LoL)’는 겨울 이벤트 효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주 대비 사용량이 5.21% 증가했다. 다만 주요 게임 전반에서 사용량들이 대폭 증가하면서, ‘LoL’의 점유율은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전국 중고등학교가 기말고사를 마치면서 PC방 주요 게임 사용량이 크게 뛰었다. TOP10 라인이 견조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위권 게임들의 급등세도 엿보였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5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5.6% 증가, 전월 대비 0.6% 감소,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도 겨울축제 이벤트 효과로 전주 대비 사용량이 5% 증가해 전
지난주는 전국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 시작으로 학생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FPS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신작 ‘쓰론앤리버티(TL)’가 출시 첫 주 주간 랭킹에 진입하면서 오랜만에 신작 게임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2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지난주 겨울 이벤트를 시작한 ‘리그오브레전드(LoL)’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0.55% 증가했다. 올해부터 프리 시즌 없이 2024 시즌으로 바로 넘어가는 ‘LoL’은 이달 말까지 견조한 성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늘어난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게임들의 사용량에서 장르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 이용객이 증가해 슈팅 장르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신규 리그를 시작한 ‘패스오브엑자일’이 주간 랭킹에 복귀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2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663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0.02% 감소, 전월 대비 0.8% 증가,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슈팅 장르 게임들이 선전했다. 기말고사 기간 학생 이
지난주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한 주요 게임 전반의 약세가 지속됐다. 겨울 시즌 오픈 효과로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선전한 가운데, PC방 게임 흥행미터기 ‘한게임포커’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5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TOP10 내에서는 ‘로스트아크(로아)’의 순위가 내려가면서 다소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PC방 특별 이벤트 효과가 떨어지면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로아’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17.03%
12월을 시작한 지난주는 일부 게임을 제외한 주요 게임 전반에서 약세가 나타났다. ‘던파 페스티벌’ 개최 효과로 ‘던전앤파이터’가 활약한 가운데, PC방 이벤트를 진행한 ‘검은사막’의 사용량이 크게 뛰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1월 5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664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1% 감소, 전월 대비 1.4% 감소,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사용량이 4.0% 감소했다.
겨울 성수기가 임박했지만 주요 게임 다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리그오브레전드(LoL)’가 선전하면서 그나마 전체 게임 사용량을 방어한 가운데, ‘던파 페스티벌’로 이목을 집중시킨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상승세가 주목된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롤드컵 이후에도 ‘LoL’의 선전은 계속됐다. 수능 이후 수험생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LoL’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5.13% 증가했고, 점유율도 3.22%p 상승한 46.83%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프리시즌이 진
지난주는 수능 이후 PC방 순위 상위권에서 변동이 있었던 한 주였다. 1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점유율이 더 상승한 가운데,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가 각각 4위와 5위로 치고 올라왔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3년 11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 총 사용량 약 1,735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8% 감소, 전월 대비 8.7% 증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상위권 게임에서는 ‘LoL’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5% 증가했다. 주간 점유율은
지난주는 수능을 기점으로 주요 게임 다수의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FC 온라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게임들이 상당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3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LoL’ 국제 이스포츠 대회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T1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PC방에서 ‘LoL’ 사용량도 크게 뛰었다. ‘LoL’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10.15% 증가했고, 점유율도 1.57
지난주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기점으로 학생 손님이 증가하면서 다수의 게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1위 ‘리그오브레전드(LoL)’가 전체 게임 사용량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버닝 이벤트를 전개한 ‘엘소드’가 주간 순위권에 복귀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1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7,670,000시간으로 전주 대비 7% 증가, 전월 대비 11.5% 증가,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LoL’의 사용
체감온도가 초겨울답지 않게 매서워지면서 PC방 주요 게임들의 사용량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5주년 축제 기간인 ‘로스트아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게임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2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리그오브레전드(LoL)’ 국제 이스포츠 대회 ‘LoL 2023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3 월즈)’ 4강전에서 T1이 선전하면서 결승 진출을 이뤘으나, ‘LoL’의 PC방 사용량은 되려 감소했다. ‘LoL’의 사용량은 전주 대비 2.09% 감소했는데, 점유율은 소폭
지난주는 수능을 한 주 앞두고 다수의 게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3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 흥행에도 ‘LoL’의 사용량이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로스트아크’가 5주년 이벤트 효과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선전했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3년 11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전국 PC방의 총 사용시간은 약 16,510,000시간으로 전주 대비 2.2% 감소, 전월 대비 2.1% 감소, 전년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게임에서는 ‘LoL’의 사용량이 전주
‘리그오브레전드(LoL) 2023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3 월즈)’의 파급력은 상당했다. PC방 1위 게임의 상승세와 더불어 일부 게임은 특별 이벤트를 펼쳐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11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1위 ‘리그오브레전드’의 상승세는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국제 이스포츠 대회 2023 월즈 8강전이 치러지면서 PC방 사용량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LoL’의 사용량 상승 폭이 전주 대비 3.49%에 그치며 점유율은 소폭 하락한 41.98%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