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MMO 슈팅 게임 ‘월드오브워쉽’에 버츄얼 유튜버 호쇼 마린이 전격 등장했다. 진홍색과 호박색이 도드라지는 오드아이의 호쇼 마린, 그녀를 연기한 인물은 팀 에이크라운 소속 ‘햇냥’이다.PC게임 마니아라는 햇냥은 취미와 일을 동시에 즐길 줄 아는 진정한 프로다. 평소 즐기는 게임이나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 위주로 연기하고 있는데, 특히 졸려 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싱크로율이 최대치에 달한다는 풍문이다.햇냥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상당하다. 국제 코스프레 행사에 초청된 햇냥을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 덕분에 코스프레 모델 활
PC방 MMORPG 1위에 빛나는 ‘로스트아크’가 최근 온·오프라인 OST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 내용과 더불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주제는 바로 ‘자하라’ 캐릭터를 연기한 댱이였다.지난해 12월호로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댱이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보다 큰 인기를 자랑하게 되었다. 댱이가 연기한 ‘자하라’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 비중이 낮은 캐릭터지만, 댱이 덕분에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댱이는 에이크라운 팀원들과 함께 ‘로스트아크’에 푹 빠져보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최근 코스프레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모델 갸니. 그녀가 연기한 ‘포미더블’이 아이러브PC방 창간 23주년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원작에 충실한 코스프레를 지향한다는 갸니는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한다.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열악한 야외 촬영에서 늘 고생하곤 하지만, 더욱 힘들었던 점은 다이어트였다고 수줍게 고백하기도 했다.먼 미래에 할머니의 모습이 되더라도 그에 맞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자신을 꿈꾸고 있다는 갸니.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PC방 No.1 게임 의 팬들은 코스프레 퀄리티도 No.1인걸까?취미로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다는 한송이(송현주)가 챔피언 ‘아칼리’와 ‘미스포츈’을 실감나게 표현해 이달의 아이러브PC방 표지로 선정됐다. 챔피언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녀는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코스프레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코스프레 활동을 시작한지 7년, 프로 코스어 못지않은 작품으로 여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평소에도 게임을 즐겨 한다는 한송이는 아이러브P
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챔피언 ‘아리’. 얼마 전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한복, 팝스타 스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한복을 입은 아리를 모델 코아(한지희)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코아는 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의 게임이라 말했다. 이 게임이 좋아 취미로 코스프레를 시작한 그녀,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도 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지난해 오케스트라 제작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그녀는 ‘한복 아리’를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코스프레 모델로서 코아는 “지금처럼 좋
의 블러드엘프족 암살자 ‘발리라 생귀나르’를 이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전신코스프레 장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란하(조민서)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경력 12년차 프로 코스어인 란하는 지난 2019년 굴단의 전신 코스튬을 연기하면서 그해 개최된 코스프레 대회 5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기점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란하는 남다른 퀄리티로 나날이 존재감을 키워가는 중이다.인스타그램와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그녀.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하고 멋
의 한국인 캐릭터 ‘D.VA’가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D.VA를 연기한 모델은 경력 7년차 베테랑인 GetGet(오송아)으로, 트위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프레 모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게임 캐릭터를 현실로 담아내는 코스프레,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는 그녀. 이제는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더라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며 베테랑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최근 ‘겟스프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더욱 큰 활약을 예고한 GetGet은 앞으로도 다양한
MMORPG 의 인기 캐릭터 ‘나기’가 현실에 등장했다. 파푸니카 섬의 치료사인 나기를 연기한 모델 봄나리(김보미)는 실제 를 오랜 기간 즐기고 있는 유저이기도 하다.신인 모델 봄나리는 본인을 ‘겜순이’로 지칭할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고된 촬영 현장에서도 게임 속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순간이 즐겁다고 말하는 그녀, 열정만큼은 ‘베테랑’이다.앞으로 여러 장르의 코스프레에 도전해볼 계획이라는 봄나리는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라일라이(행복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모바일 RPG 의 경항모 유니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인물이 등장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문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의 댱이(류다영)로, 친구 따라 취미로 시작했다가 전문 모델로 전향하게 된 떠오르는 신인이다.댱이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코스프레를 향한 국내 인식이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전문 코스프레 모델로서 대중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스스로를 ‘게임마니아’라고 밝힌 그녀, 팀 에이크라운에서의 활약 속에서 쑥쑥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PC방 FPS 장르 1위 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안무가 ‘노제(NO:ZE, 노지혜)’가 등장했다.노제는 지난해 말 발매된 카이의 솔로 활동곡 ‘음(Mmmh)’의 댄서 중 한 명으로, 스페셜 댄스 영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미모와 더불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노제는 방송과 유튜브, 광고모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안무로 존재감을 드러낸 노제는 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노제 승리포즈’와 ‘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가수 에일리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PC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해 자사가 직접 디자인·개발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 알리기에 나섰다. 트위치 채널을 직접 운영할 만큼 게임 매니아로 유명한 가수 에일리는 케이블TV와 유튜브 등으로 송출되는 TV 광고를 통해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 기어를 소개하고 있다.에일리는 지난 5월 정규 앨범 ‘LOVIN’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Make up your mind’, ‘봄꽃’ 등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위치,
인기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주요 캐릭터 ‘메구밍’이 모델 튜나에 의해 현실 세계에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메구밍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모델은 에이크라운 소속 협력모델 튜나(TUNA)로, 취미 경력을 포함하면 21년차 베테랑 코스튬플레이 모델이다.튜나는 코스튬플레이 모델 뿐만 아니라 제작, 기획, 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해외의 각종 코스튬플레이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하다. 힘겨운 야외 촬영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의 활동이 롱런하기를
스마일게이트 RPG의 가 ‘2021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 한 점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바로 오즈짱의 ‘니나브’ 코스프레 작품이다.경력 3년차 코스어인 오즈짱은 랭커이자 이미 다수의 코스프레를 진행한 바 있다. 그중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니나브 작품은 오즈짱의 코스프레 작품들 중 단연 으뜸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스프레 뿐만 아니라 커버댄스까지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니나브는 아크라시아 연
PC방 업계 출신의 최승재 의원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의안의 조속한 입법 처리를 촉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 12일부터 천막농성을 비롯해 소상공인들과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25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함께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3당 의원 공동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하지만 법안소위가 미뤄지면서 4월 내 입법 처리가 사실상 불발되자 4월 27일부터는 국회 본청 앞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농성에 돌입했다.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느라 피해를 입은
삼본전자의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모바일게임 가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빛베리, 퀸다미, 수련수련 3명의 코스프레를 공개했다.은 대형 게임사의 타이틀은 아니지만 2차원 미소녀 애니메이션 느낌의 Full 3D 그래픽을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구현, 자연스러운 동작과 액션 스킬로 보는 재미를 콘솔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실제로 개발사 중국 실버에라는 오랫동안 콘솔 플랫폼으로 액션 RPG 장르를 개발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사전예약 100만 돌파를 기념해
국내 코스프레 씬의 절대강자 스파이럴캣츠가 유저간담회에 나타났다. 지난 간담회에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블루포션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의 간담회는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신규 클래스 ‘팔라딘’, 7번째 신대륙 ‘크로노스’, 서버의 명예를 건 ‘점령전’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이날 자리에서 스파이럴캣츠는 ‘팔라딘’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타샤는 적·흑 컬러링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도레미는 백·청 컬러링으로 우아하고 고매한 느낌을 발산했다.신규 클래스 팔라딘
PIF 코스프레 크루 소속 릴리가 의 인기 챔피언 ‘다이애나’로 변신했다.북방설국에서 내려온 23세의 코스프레 전문 모델 릴리는 게임광고 모델, 지스타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로 입지를 착실하게 다지고 있다.ASUS(에이수스)가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를 알리기 위해 개최했던 PC방 대회에서 ‘불의 축제 다이애나’ 스킨을 선보이며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지난 2017년 업데이트된 ‘불의 축제 다이애나(Blood Moon Diana)’는 다양한 ‘불축’ 스킨들을 압도하는 일
올 하반기 출격을 대기하고 있는 무협 모바일게임 이 홍보모델로 가수 홍진영을 앞세웠다.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오늘 밤에’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으로 전국민적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트로트 가수다. 본업인 가수 외에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에너지 넘치는 유쾌함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서비스사 신스틸러는 홍진영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2020년 대세 장르인 트로트의 대표 주자인 점, ‘미운 우리 새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관찰 예능을 통해 알려진 그녀의 게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 유니티(Unity)가 전속 광고모델을 선정했다. 앞으로 1년 동안 유니티엔진 알림이로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그녀의 이름은 수아.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이다.디지털로 창조된 실사에 가까운 아바타를 뜻하는 디지털 휴먼인 수아는 다양한 표정으로 움직이거나 상호작용이 가능해 국내외 소셜미디어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람을 3D 스캔하지 않고 직접 뼈대부터 쌓아올려 유니티엔진의 HDRP 기능을 활용해 구현된 수아는 극도로 사실적인 피부 표현 및 자연스러운 표정 등 정교한 고
아리엘의 모바일게임 가 지난달 25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아리엘의 처녀작 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혼 및 문파 결성 등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 방식이 돋보이는 무협 MMORPG로, FULL 3D 기반의 화려한 전투,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반전 스토리 전개, 전략적 플레이, 대규모 공중전을 갖추고 있다.마족으로 인해 인간이 위기에 빠지자 여신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11개의 조각으로 흩어진 가운데, 이용자는 11개의 조각이 흩뿌려진 11명의 천사를 찾아 잠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