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2차 CBT를 진행한 은 로 유명한 윈디소프트가 처음으로 서비스하는 캐주얼 MMORPG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춘과 봄의 여신 ‘헤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게임은 캐릭터의 성장, 다른 유저와 협력이 필요한 파티플레이, 다양한 아이템의 수집과 강화, 돌발 스킬을 통한 아케이드 방식의 콤보 시스템, 몰이사냥을 통한 1 대 다수의 전투와 빠른 레벨업 시스템, 연계 스킬을 이용한 화끈한 액션과 타격감, 끊임없이 제공되는 퀘스트를 통한 스토리 진행 등 RPG가 갖는 모든 재미
최근 게임 업계에 다시 한 번 ‘삼국지’ 열풍이 불며 이를 주제로 한 신작들이 속속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에서는 일본의 코에이에서 개발한 을 퍼블리싱 할 계획이며, KTH에서는 중국의 완미시공에서 개발한 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중 한국에서 개발한 게임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서비스하고, EA J2M스튜디오(대표 한수정)에서 개발한 패션댄스게임 가 대규모 업데이트가 동반된 ‘시즌2’를 선보였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 요소가 배가되어 다시 한 번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이젠 나도 액션영화 속 주인공! 밀리터리 TPS 신생 게임업체인 GSP인터랙티브(대표 김현호)가 퍼블리싱하고 이프가 개발한 TPS 게임 이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첫 CBT(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밀리터리 TPS’를 표방하고 있는 은 TPS(Third Person Shooter - 3인칭 시점)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인기 FPS 게임인 , 등을 따라잡겠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TPS 장르는 캐릭터가 보이는 3인칭 시점 게임으로, 게임하이
광복절이었던 지난 8월 15일,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 포털, 한게임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의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잦은 서버장애로 유저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만반의 준비를 끝마친 은 오픈베타서비스 시작과 함께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PC방 인기
지상에서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레이싱 게임을 표방한 에 뒤를 이어 넥슨 산하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바로 에어모빌을 필두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구현한 가 그 주인공이다. 그동안 로 불리던 는 2번의 비공개 서비스와 함께 지난 7월 21일 대망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유저들 앞에 다가섰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의 게임 내 콘텐츠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의 정통 후속작,
넥슨 산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가 지난 7월 5일 2차 비공개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2차 비공개 서비스에서는 새롭게 공개되는 신규 지역 ‘롤랑’과 보다 개선된 인터페이스, 다양하진 커스터마이징 등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순백의 설원에서 펼
구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혼에서 개발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 이 3번의 비공개를 마치고 6월 23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은 지난 6월 9일에 중국, 미주, 유럽 지역에 400만 불 규모에 수출 계약과 함께 국내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채널링 서비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여름 공략 타이틀인 이 7월 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비공개 서비스부터 독특한 게임 콘텐츠로 주목 받은 은 애니메이션 RPG라는 장르적 특성답게 게임 화면을 이용한 다양한 동영상이 공개되어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은 기존의 판타지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주로 펼쳐졌던 것에 반해 동양색이 물씬 느껴지는 배경과 캐릭터 들을 게임 내에 선보임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유저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20명에 이르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펫 등 게임 내 콘텐츠에도 만전을 기했다. 다채로운 캐릭
지난 6월 5일,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시리즈의 최신작인 를 공개하고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7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예당온라인은 최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PC방을 모집하고 있으며 1만 명의 테스터를 별도로 모집 중에 있다.
여름방학을 앞둔 온라인 게임사들이 최근 연이어 신규 게임 테스트에 들어감에 따라 한 차례 전쟁을 예보하고 있다. 이중 ㈜넥슨(대표 서민, 강신일)이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이은상)가 개발한 역시 지난 5월 14일경 1차 CBT를 끝마쳤다. 는 이미 지난 지스타2008에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유저들 역시 본격적인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으로 꼽히면서 넥슨을 이끌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1차 CBT를 마친 의 대해 자세히 알아보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한 은 동명의 원작게임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긴 게임이다. 은 원작의 맛을 그대로 살려 일반적인 FPS 게임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광대한 맵에서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해 보다 현실감 넘치는 게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 타 FPS 게임과 다른 부분과 원작과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이 가지고 있는 특징 한 때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중 라는 작품이
국내에서 RTS(Real Time Simulation) 장르의 인기를 견인했던 대표적 게임을 꼽는 다면 단연, 의 역할이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국내에서 RTS의 장르의 인기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로 의 아성을 뛰어넘은 게임은 지금까지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아성에 도전하는 게임이 있으니 바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이다. 은 미지의 대륙 ‘아발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으로 오리엔스 진영과 이오니아 진영의 대립을 주된 테마로 삼고
㈜넥슨(대표 권준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3번 째 작품인 는 출시 전부터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은 게임이다. 특히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TPS(Third Person Shooting) 스타일을 채용하고 있으면서 직관적인 공격 스타일을 추구하기보다는 ‘버블’이란 소재를 사용해 자칫 단순해질 수 있는 게임에 전략적인 요소를 삽입한 것은 물론 다양한 공격패턴을 통해 기존에 서비스되던 TPS와 차별화를 꾀했다. 시스템 사양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대표 이주원)에서 개발한 로드 무비 RPG 이 지난 해 12월 4일부터 유저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 은 전형적인 판타지를 소재로 한 MMORPG로 9명의 주인공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의 게임 내 콘텐츠와 게임 구성, 시나리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로드무비 RPG란 무엇인가?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로드무비 RPG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7월 23일 여름 시즌을 앞두고 6종의 신작 타이틀을 공개하고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여름 시즌 6종 타이틀 중에 가장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아스다 이야기’는 과거 ‘미끄마끄 온라인’의 리뉴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리뉴얼된 ‘아스다 이야기’는 과거에 사용됐던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들인 가운데 시스템 강화 및 다양한 유저 편의성을 추가해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아스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콘텐츠와 새롭게 변화된 내용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2명이 한 몸으로, 소울
국내외로 널리 사랑 받아온 일본 KOEI(대표 마츠바라 켄지)의 대표 액션 게임 의 온라인 버전인 이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게 된다. 이미 시리즈는 국내 콘솔 게임 유저들에게는 잘 알려진 게임으로 일본 KOEI의 시뮬레이션 시리즈인 와 , 등과 더불어 일본 KOEI를 대표하는 간판 게임이다. 특히 에 등장하는 무장 들을 통해 호쾌한 액션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짜릿함을 가지고 있는 이 어떻게 온라인 게임
▲ 투니버스(스튜디오 마운트빌) ▲ 서비스 : 구름닷컴(http:// krfighter.goorm.com) ▲ 서비스 형태 : 오픈 베타 테스트 ▲ 장르 : 코믹 대전 액션일본 선라이즈의 인기 애니메이션 가 국내 기술력으로 온라인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5월 15일, 를 주제로 개발을 발표한 4종의 캐주얼 게임 중 첫 번째로 선보인 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는
(주)넥슨(대표 권준모)가 ‘포스트 한국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공개한 MMORPG 이 3월 3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유저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은 기존에 서비스되던 MMORPG의 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소재가 아닌 현재를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만의 독특한 게임 시스템이 더해져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후부터 PC방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독특한 시나리
‘강하게 즐겨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예당 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 2’가 지난 2월 29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고저차를 통한 전략의 차별화에 독특한 3D 그래픽 엔진으로 인기를 끌었던 전작의 정통 후속작을 내걸고 있는 이번 작품은 예당이 4년간 1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하여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전작보다 나은 후속편이 없다는 평가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프리스톤테일 2’는 과거의 영웅들에 의해 봉인 당한 악의 신 미드란다의 부활을 위해 고대의 봉인체 '이니그마'를 찾는 마의 군단과 이를 막고자 '이니그마'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