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자는 ‘새우깡’이 가장 잘 팔렸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신라면의 소매점 매출은 3,836억 원으로 라면(봉지·용기) 중 1위를 차지했다.그다음으로 짜파게티(2,131억 원), 진라면(2,092억 원), 불닭볶음면(1,472억 원), 육개장(1,259억 원), 안성탕면(1,183억 원), 너구리(1,070억 원), 왕뚜껑(725억 원), 삼양라면(713억 원), 팔도비빔면(706억 원) 등 순이었다.이는 시장조사업체 마켓링크
PC방뉴스
문승현 기자
2024.02.1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