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렌차이즈는 PC방 전성기와 함께 성장하고있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업체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조그만 개인매장에서도 오픈을 하고 있으며 또한 개인이 직접 하는 경우도 많다.그런데 과연 개인이 하는것과 대형프렌차이즈에서 진행하는 것의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현재로써는 비용적인 면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필자는 얘기하고 싶다
전국 PC방의 관리프로그램은 게토, 네티모, 미디어웹, 넷커멘더, 겜돌이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수많은 PC방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저 마다 특유의 장, 단점을 가지고 있다. PC방 관리프로그램은 종류도 다양 하지만 성능 또한 뛰어난 제품들이 주류을 이루고 있으니 PC방 사장님들은 다른 업종에 비해 한결 영업하시는데 어려움을
요즘 오픈 하는 PC방들은 대부분 P-Ⅳ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초창기 시절 셀러론-300M 정도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영업하였던 시절이얼마전 인 것 같은데 이제는 P-Ⅳ의 사양이 아니면 이상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컴퓨터의 발전속도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PC방의 경우 재투자 시기 또한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때마다 또다시 엄청난
PC방에서 모니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컴퓨터 다음으로 꼽힌다. 인테리어 부분과도 밀접한 관계도 있으며 손님들에게는 사용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모니터이다. 한번 고장나면 수리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만큼 사전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모니터 수리만 전문으로 하고 있는 대산정보(대표 주재수)를 찾아 모니터 수리와 PC방 모니터관리에 대해 알
컴퓨터 출력장치에 해당하는 그래픽 카드는 모니터에 신호를 내보내 화려한 색상의 그림과 글자를 표현해 준다. 1981년 PC가 대중에게 처음 선을 보이면서 등장했던 최초의 VGA카드인 MDA로부터 시작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VGA카드는 그야말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MDA가 흰색과 검정색의 두 가지 색상만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요즘 나오는 VGA카드는 고성능 3차원 그래픽 엔진과 다이렉트X의 놀라운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정말 굉장한 발전이 아닐 수 없다.PC방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VGA카드이다. 이제는
15” 모니터 부터 시작한 PC방에 이제는 19” 모니터가 기본이 되어버렸다. PC방 사업초기에는 17” 일반모니터 구경하기도 힘들었으나 이제는 한물 가버린 모델이 되어 중고시장에서도 별로 대접받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보통의 PC방은 19?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버렸고, 완전평면 모니터도 PC방에 완전히 정착을 하게되었다.PC방의 모니터 변천은 15”일반 → 17”일반 → 17”완전평면 → 19”일반 → 19”완전평면 → LCD모니터 의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물론, LCD모니터의 PC방 점유율은 낮은 편이지만 점차적
PC방이 점차적으로 고급화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컴퓨터의 성능과 함께 모든 환경이 최고로 이루어지고 있다.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PC의 사양과 전용선이겠지만 또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우스이다.게임대회에 참석하는 유수의 실력자들이 제각기 개인 마우스를 지참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2~3년 전의 마우스는 대부분 저가의 볼마우스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광마우스로 전환되어 가는 시점이다.광마우스와 일반볼 마우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또한 광마우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마우스
팔미 시스템(대표: 김연희)은 1999년 12월10일 정직과 신용이라는 사훈을 걸고 관교동 6층에 있는 테크노월드 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주로 네트웍 관련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인천이라는 지리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용산과 비교 해도 될만큼 좋은 가격으로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네트웍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국산보다는 제품가격면이나 품질이 우수한 일본이나 대만제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손님들도 주로 많이 찾는 다고 한다.또한 김연희사장은 여사장 이라는 희소성 때문인지 손님들이 많이 기억해주어 사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