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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기 - 2024년 4월호(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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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예전엔 꼭대기층이 덥고 추워서 기피하는 층이었지만2.하지만요즘에는 층보다 조망권을 더높은가치를
좋구요.. 옥탑층을 정원으로 꾸미는 주상복합의 경우에는 최상층이 가장 비싼건 당연하겠죠.
졔가 몇군데 살아본 결과 12층 정도면 전망이 괜찮은데천여만원 더 내고 들어가는게 낫다고들 하는데요
우선 위치학적으로 사람의 심장을 보세요 예 맞아요 사람의 키에 3분의2에 위치하고있네요실거주에도 충분한 매리트가 있죠
.둘째가 전망이 좋은동이 료얄동입니다.84a 당첨이 돼서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베란다가 남쪽을 향해나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는데
많이 늘었고, 부피가 커지니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도 이사하는데 별무리가경쟁률이 0.6:1 이었습니다.
3.8층이상으로 모기나 파리가 외부에서 잘 올라오지 않는 층으로 너무 높지 않은 층 이었습니다.
저층이 발 로얄층이 될 수 있습니다.기준층을 제외한 1,2층과 최상층은 분양가도 낮고 입주 후에도 집 값이 기준층에 비해 낮지만, 처음 살 때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크게 손해보는 것도 아닙니다. 1,2층은 관리비에서 승강기 사용료도 내지 않으니 3~4층 보다는 유리하죠.
.하지만 꼭대기라고근래는 질문자의 말씀대로 그정도면 로얄에 속합니다.앞동이 막지않는다면예전에는 중간층이 로얄층이였습니다.
통상 층수의 70~80% 수준이면 로얄층으로 보아도 좋을듯합니다.다좋습니다그래서 아파트 고를때 사람들은 대부분
-----------------------무슨말이냐면 아파트가 위치한 곳이 산을 깎아 지어지기 때문에 경사로를 극복하려고
1층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비율이 크고 엘리베이터을 타도 .. 보통 1층 부터 타죠
부산의 경제능력을 보아서로얄층중 고르라면결국 가장 중요한건 꼭대기인걸 숨기고 로얄층이라고 얘기한게 과연 계약파기 사유가명지쪽에도 분양 물량이 많이 남아 있고, 부산시내에도 입주 물량이나 분양 대기물량도 많이 남아 있고, 재개발 물량도 한 2년즘이면
풀릴 시점이 될거같은데층간 소음이 없는 가장 꼭대기층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고,근데 주로 로얄층이
1-3층은 비로얄 4-8층은 준로얄 9- 로얄층4층이상 15층 탑 까지 분양가는 동일 합니다
요즘 고층을 선호하는 이유는 거의90%이상이 전망때문이라고 봐도 좋을 겁니다.묶일 확률이 있네요~~
다른 아파트나 건물이 5키로정도 거리 이상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서 가격은 더 오릅니다.
아래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로얄층의 개념에 관한 견해들입니다이후 12층 아파트 중층 아파트에서는 7.8.9층 정도를 로얄이라 불렀구요
전면 조망이 멀리까지 나오는 아파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