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패드는 곧 마우스의 성능을 좌우 합니다.
- 패드의 느낌이 곧 그립감으로 이어짐니다
- 아무리 좋은 마우스를 쓰더라도, 그 바닥에 완전 구린 패드가 있다면 그 성능은
- 무 용 지 물 !!!
*그립 : 마우스를 움직이는 동작... 그립감은 움직일때의 느낌
- 패드에는 일반적으로 스웨이드 재질과 청바지 재질, 글고 검정색의 일반 패드가 있습니다.
- 스웨이드 : FPS 시절 높은 감도를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사용한 그립감이 뻑뻑한 패드
- 청패드 : 버리세요 ㅋ
- 검정색 일반패드(울트라스판) : 강추 입니다.
- 마우스 패드의 선택
- 첫째는 재질 입니다. 되도록 검정색의 일반적 패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요즘 대세 입니다.
- 재질이 울트라스판, EPDM 이라는데 어느게 표면 재질인지 ㅡㅡ; 울트라스판?이겠죠?
- 둘째는 표면 재질이 아닌 고무 부분입니다. 고무가 약간 무겁고 아랫면이 끈끈해서
- 잘 고정되는 제품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고무가 갈라지고 굳어서 고정이 잘 안되므로,
- 잘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 셋째는 사이즈 입니다.
- 최소한 게임사에서 나눠주는 사이즈(최소 사이즈) 는 버리세요.
- 패드 사이즈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번외로 Qck 요즘은 스틸시리즈라 불리는 패드에는 책상 전체를 덮는 사이즈도 판매합니다)
- 사이즈가 작으면, 정말 엄청난 불편함을 불러옴니다.
- 매장내 손님들이 패드를 빼버리고 사용하는 분이 많으시다면,
- 패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교체를 고민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패드는 (컴에어) SE-500 입니다.
- 걍 컴퓨터상가 쇼핑하다 우연히 발견하고 대량 구입한 제품인데
- 사용해 보니 굉장히 맘에 듬니다.
- 패드 두깨가 매우 얇고 사이즈는 아주 넓은 편이라, 키보드 아래에 깔려도 불편하지 않고,
- 그립감은 매우 뛰어나며, 내구성 또한 좋습니다.
- 단, 손님들도 써보고 좋은지 많이들 훔처가심니다 ㅋㅋㅋ
- 제가 구입한 가격은 개당 2000원 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름..)
- 뭐 여러 종류의 헤드셋이 있지만,
- PC방의 대세라 할수 있는
- 삼성 SHS-100V 가 PC방에서는 적합한듯 합니다.
- 단, 최근에는 A/S제품등등이 쇼핑몰을 통하여 새제품으로 둔갑하여 판매되고,
- 그런 제품은 내구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 가격이 싸다고 해서, 구입하시는 것 보다는
- 컴퓨터상가에서 조금 더 쓰시더라도 정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