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자가 남자의 직업을 가지고 떠나갈때는 이미 준비된 돈잘버는 남자를 잡았기때문에 차는겁니다 기본적인 연애의 수순을 따르게되면 그렇다는거죠 마음의 상처는 스스로 잘 잡길바라구요 떠난여자 안잡는게 남자입니다 , 떠나기전에 받을건 받고 보내길 바래요 ,
뒤돌아서면 남남입니다 인정사정 봐주면 나처럼 힘든인생살게됩니다 뭐 선택은 자유입니다
당장은 맘아프시겠지만.. 그 여성분도 곧 님의 그맘을 알겁니다.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이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르네요.. 시간나시면 그노래 가사 한번 음미해보시구요. 힘내세요. 사랑은 다시 찾아야죠^^. 그리고 "우주의 악당"이라는 잉여에 비하면 님은 인격은 상당히 좋으신 거에요 힘내세요
물음표님...참 딱하네요... 저도 그런일 이해합니다.. 매일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통화만 하면서 가끔가다 한번씩만나고 이런일이 없어야 될텐데...그여성분도 행복할꺼에여...걱정하지말고 물음표님에 일에 열심히 하시고 한번 성공해서 찿아가보세요...웃으면서 인사도하고 예전처럼 이야기도하고 밥도 먹으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여...그럼 그 여성분도 님을 사랑햇엇다면 분명히 다시 물음표님 곁으로 다시 올꺼에요...지금은 그저 뒤에서 응원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없네요... 그래도 힘내세요..언젠가 돌아올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