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PC방

요즘..제 아들 꼬맹이가 사촌형이 몇번 데리고 간

pc방에 재미가 들렸네요ㅠ.ㅠ

사촌형이 지방에 있어서 자주는 만날수 없지만..

사촌조카가 pc방을 많이 다니는 아이라

울 아들 몇번 데리고 가게 했더니...아니나 다를까...

이놈이 pc방에 재미가 들려서..요즘..곤혹을 치르고 있네요..

아직 어려서..혼자는 보내지 않고 있지만...계속 이 사이트에 가입시켜달라는 둥...

정말...어이가 없네요..^^

pc방이 나쁜건..아니지만...아직 아이가 어려서..너무 재미가 붙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몇살때부터 pc방을 사랑하게 되셨나요??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하나 더 알려드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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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15:16:37 219.241.18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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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재미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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