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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일하기가 구찬아

닉네임
우주의악당
등록일
2011-12-15 05:29:32
조회수
7435
어제는 손님이 한마리도 안보이더니 오늘은 떼로 몰려오더니 안나간다
이것들을 어떻게 조져야 안볼수잇을까?
탕비실 갔더니 주간매니저님께서 하수구 얼까봐 물을 틀어놓고 가셧나보다
탕비실에 전기랑 인터넷 케비넷이랑 같이있는데 매니저님께서 틀어놓고 가신수도와
이새끼가 하수구 에 싱크대물내려가는곳에 막는 그런걸 막아놓으셧다
내려가니 발목까지 물이 차있다 미친놈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전원내려가면 사장님한테 연락해야지
작성일:2011-12-15 05:29:32 221.151.1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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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2011-12-15 06:39:16
직위 나이 떠나서 매니저헌티 첨엔 좋게말하고 반응이 좀 아니다 싶으면 조심할껀 조심하라고 딱 부러지게 말해줘야합니다 형님 힘내삼
우주의악당 2011-12-15 05:44:55
정신줄 놓고사시는 매니저님덕에 새벽부터 물빼느라 존나 삽질했지만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 바지랑 상의 물튄건 그렇다쳐 버는것도없는데 신발이랑 양말이랑 전부 물에 쩔어있는데 저건 누가 보상해주나 매니저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