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 축사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각계 대표님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아이러브PC방 임직원 일동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전국 700만 소상공인 여러분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PC 문화 관련업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력 제고와 정보 교류의 주역을 담당해온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도 건전한 IT 문화 창달과 관련 소상공인들의 혁신 성장을 위해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줄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승재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PC방을 운영하시는 모든 사장님들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지금처럼 변함없이 굳건하게 앞으로도 늘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센스PC방 용현점  대표 김희영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C방의 힘든 부분을 발굴해 기사화해주시고, 불합리한 부분을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브라보PC방   대표 임강균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본 협회에서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언론도 변함없는 PC방 업계의 동반자로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김병수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PC방 업계의 목소리를 무게 있게 전하고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대표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아울러 아이러브PC방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최윤식

창간 19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년 간 PC방 업계의 눈과 귀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PC방을 위해 유익한 소식을 전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미디어웹  대표 김종인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C방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을 바탕으로 종사자 간의 소통을 위해 힘써 주시는 아이러브PC방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미디어플랫폼  대표 송재화
아이러브PC방은 우리나라 PC방과 역사를 같이하며, PC방 업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MD CPU 총괄 고춘일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날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전국 PC방에서 사랑받게 된 것은 자사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아이러브PC방과 같은 든든한 조력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PC방을 위한 매체로서 오래도록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 이용덕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이러브PC방은 PC방 전문 매체로서 업계에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에 충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고순동
아이러브PC방을 처음 접했을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PC방 사업주와 관련업계 여러분들의 지침서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PC방하면 떠오르는 이름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경성글로벌코리아  대표 김준길
아이러브PC방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게임산업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하며 유익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PC방과 게임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넥슨코리아  대표 이정헌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국내 PC방 및 게임 업계와 함께 변화의 길을 걸어오면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오신 점에 대해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표 이승현
국내 PC방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게임산업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냉철한 분석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PC방과 게임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조계현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이바지한 PC방 업계 및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C방 소식을 항상 발 빠르게 전달해 주시는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PC방과 게임 업계를 위해 변함없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장 전동진
지난 1999년 온라인 시대의 첫 시작을 함께 하면서, 게임산업을 선도해온 전문 PC방 저널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의 오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를 리드해가면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웹젠  대표 김태영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게임 산업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동고동락하면서 국내 PC방 역사를 조명해 온 아이러브PC방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사와 PC방 사업주, 그리고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유익한 미디어로 항상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엠게임   대표 권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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