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넨시아’에서는 2003년 첫눈이 오는 것과 시기를 가능한 맞추어 눈이 오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넨시아’ 전체 맵에 눈이 뿌려지게 되나, 특히 준비된 설원 마을 중 이미 공개된 얼음 맵에서의 설경은 첫눈을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것이다.
‘첫눈! 루넨의 설레임’으로 진행될 이번 첫눈 이벤트는 ‘루넨시아’에 눈이 내릴 때 얼음맵에서 찍은 스크린 샷을 선발, 상품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보 담당자는 “‘루넨시아는’ 스크린 샷 찍기 버튼이 인터페이스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여성과 초보자를 위한 게임답게 응모하기 쉽게 하였다.”라고 한다.
첫눈에 대한 기대감은 남다르다. ‘루넨시아’에서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것은 ‘루넨시아’ 홈페이지 공지로 세부사항을 알릴 예정이다.